임도 숲그늘에 많은 가느다란 가지를 치고 종자도 사라져 버린 모습으로 발견된다. 국내 괭이눈속 식물 중 꽃이 가장 늦게 피고, 꽃줄기 잎이 마주나는 유일한 종으로 꽃받침잎이 수평으로 펼쳐지고 삭과가 잔 모양으로 벌어지는 특징이 있다.
강원도 이북에 나며,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중국 만주, 일본, 독일, 페나인산맥 북부 등에 분포한다.
2018. 07. 24. 선봉령 습지




● 가지괭이눈 Chrysosplenium ramosum ↘ 목련강 장미목 범의귀과 괭이눈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20cm 정도로 자라며, 무성지가 길게 뻗는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고, 둥근 부채꼴이다. 잎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꽃줄기는 높이 5~15cm다.
꽃은 4~6월에 피는데 조금 느슨한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꽃 주위의 꽃싸개잎과 꽃이 모두 녹색이고, 지름 3~5mm로 작은 편이다. 꽃받침잎은 수평으로 벌어진다. 열매는 삭과, 성숙하였을 때 잔처럼 넓게 벌어진다. 종자는 장방형 내지 난형으로 표면에 납작한 소돌기가 두 줄로 나서 격자무늬를 이루고 있으나 거의 매끄럽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 중국 이름은 '가지가 많은 괭이눈'이라는 뜻의 '多枝金腰'(다지금요)이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10094 gbif.org/species/5567845
☞ 천마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6899 https://kheenn.tistory.com/15857935
☞ 누른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8665
☞ 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905505 https://kheenn.tistory.com/15856240 https://kheenn.tistory.com/15856827
☞ 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6241
☞ 흰털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775149
☞ 선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8617 (씨앗)https://kheenn.tistory.com/15857039
☞ 애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900144 https://kheenn.tistory.com/15862326
☞ 천지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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