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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백두산> 천지괭이눈 Chrysosplenium macrospermum

by 모산재 2025. 8. 8.

 

2019년 백두산에서 발견되어 보고된 신종이다. 보고서 초록의 천지괭이눈 특징은 관찰할 여유가 없었지만 독특한 이미지는 일치하는 것으로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었다. 이미 꽃은 지고 씨방이 벌어지려는 상태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산괭이눈이 고산대에 적응하기 위해 식물체 전체가 두꺼워진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백두산 천지 정상 해발 2600m 근처에서만 분포한다.

 

 

 

 

 

 

2018. 07. 22.  백두산 북파

 

 

 

 

 

 

● 천지괭이눈 Chrysosplenium macrospermum  ↘  목련강 장미목 범의귀과 괭이눈속 여러해살이풀 

최대 7cm), 자웅동체.뿌리는 굵고 섬유질이다.꽃줄기 1~3개, 곧게 서고, 길이 2~7cm, 때때로 가지가 나며, 횡단면은 사각형이고 가장자리를 따라 털이 듬성듬성하고, 밝은 녹색에서 녹색이며, 밑부분에서 2(3)개의 무성한 가지가 나온다. 무성한 가지는 길이 1~1.5cm, 굵고, 아치 모양이며 털이 듬성듬성하다. 잎은 마주나며, 최대 약 1 × 1cm, 부채꼴 모양이다.

꽃받침조각은 4개(2쌍), 꽃잎 모양이며, 꽃잎은 없다. 수술은 8개, 2열. 암술대는 2개이며, 털이 없고 길이 약 1mm, 암술머리는 둥글다. 열매는 삭과이며, 연녹색이며 털이 없다. 개화 기간은 5월 하순 ~ 7월 초순이고, 열매 맺는 기간은 7 ~ 8월이다. 꽃차례는 5~30개의 꽃이 피는 취산꽃차례로, 잎 모양의 포로 둘러싸여 있다. 꽃자루는 길이 1~3mm이고 털이 드문드문 있다. 포엽은 개화기에는 노랗게 변하고, 개화 후에는 녹황색으로 변한다.  (참조 : 김용인 외, '중국 동북부산 괭이눈속의 신종 천지괭이눈' 2019.)

 

 

 

 

○ 털괭이눈열의 천마괭이눈과 유사하나, 짧은 아치형의 무성지와 여러개(1~3)의 유성지와 종자의 표면에 돌기가 없이 매끄럽고, 털괭이눈열의 다른 종들에 비해 종자의 크기가 30~50%큰 점으로 구분된다. 종소명 macrospermum 은 털괭이눈열의 다른 종들에 비해 종자 크기가 큰 데서 왔음. 김용인 외, '중국 동북부산 괭이눈속의 신종 천지괭이눈' 초록, 2019. 

 

 

김용인 외, '중국 동북부산 괭이눈속의 신종 천지괭이눈', 2019.

 

 

 

※ 참고 자료 : phytokeys.pensoft.net/article/39036/  

 

 

☞ 천마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6899  https://kheenn.tistory.com/15857935 

☞ 누른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8665 

☞ 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905505  https://kheenn.tistory.com/15856240  https://kheenn.tistory.com/15856827 

☞ 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6241 

☞ 흰털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775149 

☞ 선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58617 (씨앗)https://kheenn.tistory.com/15857039  

☞ 애기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7900144  https://kheenn.tistory.com/15862326 

☞ 가지괭이눈 => https://kheenn.tistory.com/1586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