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방울모자', 말린새끼애주름버섯('굽은천사버섯') Hemimycena tortuosa
땅에서 썩어가는 참나무 줄기가 비를 흠뻑 맞으며 발생한 갓 지름 2~8mm의 아주 작은 버섯이다. 유리버섯 비슷하면서도 살이 투명하지 않고 주름살이 많다. 흰애주름버섯은 자루에 털이 많고 침엽수에서 발생하며 떨어진주름살이다. 올린애주름버섯, 빨판애주름버섯 등과도 다르다. 흰 갓과 바른 주름살의 형태, 썩은 참나무에서 발생하는 특징 등 여러 검토 끝에 말린새끼애주름버섯으로 동정한다. 영어 이름은 'dewdrop bonnet'(이슬방울 모자). 활엽수와 참나무류의 썩은 고목, 껍질에 군생한다.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덴마크, 북미 태평양 연안지역, 뉴질랜드에 분포한다. - 2026. 09. 02. 서울 ● 말린새끼애주름버섯 Hemimycena tortuosa | dewdrop bonne..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