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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35

청화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Ezo Murasaki' 까실쑥부쟁이의 원예 품종으로 '청화쑥부쟁이' '청까실쑥부쟁이' 등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는 '까실쑥부쟁이 에조 무라사키'라는 추천명으로 등록되어 있다.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매우 늦게 꽃을 피우며, 혀꽃은 자줏빛을 띤 보라색이지만 중심부의 대롱꽃은 황색이다. 2025. 11. 07. 서울 ● 청화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Ezo Murasaki' ↘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매우 늦게 꽃을 피우며, 혀꽃은 자줏빛을 띤 보라색이지만 중심부의 대롱꽃은 황색이다. ○ 검색하다 보니 잘못된 학명이 다수 발견된다. 개미취 변종 학명 Aster tataricus var. formosus, 미국쑥부쟁이 변종명 Ast.. 2025. 11. 13.
쑥부쟁이(Aster indicus), 개쑥부쟁이(갯쑥부쟁이 Aster hispidus) 마당 끝 정원에 쑥부쟁이와 개쑥부쟁이(갯쑥부쟁이) 두 종의 쑥부쟁이가 동시에 꽃을 피웠다. 얼핏 같은 쑥부쟁이로 보일 수 있지만 살펴보면 사뭇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개쑥부쟁이에 비해 쑥부쟁이는 꽃, 잎, 높이 등에서 전체적으로 작다. 이 두 종은 한, 중, 일, 라시아 연해주 등 동아시아에 공통적으로 분포한다. 2025. 10. 11. 경남 합천 가회 ● 쑥부쟁이 Aster indicus | field aster, Indian aster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 정도이다. 줄기는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띠며, 곧추서고 상부에서 가지를 친다. 근경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원줄기가 처음 나올 때는 붉은빛이 강하며 점차 녹색 바탕에 자줏빛.. 2025. 10. 29.
가는쑥부쟁이 Aster pekinensis 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좁고 밋밋하며 뒤로 말리는 점이 다르다. 줄기 위쪽에서 가지를 치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 2cm 크기의 연한 보라색 두상화가 달린다. 중국 이름은 '全叶马兰'(전엽마란). 중부 이북에 나며 몽골과 중국, 러시아 동부에도 분포한다. 2018. 07. 20. 용정 조양천 초원 총포는 3줄로 배열되며 각 조각은 피침형이다 ● 가는쑥부쟁이 Aster pekinensis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30~70cm 정도 자라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줄기 아래쪽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잎은 촘촘하게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2.5~4.0cm, 폭 4~6mm,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 2025. 8. 2.
섬갯쑥부쟁이 Aster arenarius 해안에서 떨어진 한라산 기슭에서 자라고 있고 줄기가 붉은색을 띠고 있어 왕갯쑥부쟁이(A. magnus)일까 싶기도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키가 낮고 줄기가 엎드려 있는 것이 섬갯쑥부쟁이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줄기가 눕고 입이 두꺼운 점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갯쑥부쟁이'로 인식되고 있던 종으로, 제주 해안지역에 흔히 보이는 쑥부쟁이 종류이다. 일본, 중국 저장성 등에도 분포한다. 2023. 04. 24. 제주 ● 섬갯쑥부쟁이 Aster arenarius | beach sand aster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방추형으로 길다. 줄기는 높이 10~60cm, 작년 가지는 옆으로 기고 새로운 가지는 곧추선다. 줄기잎은 주걱 모양으로 두껍고 .. 2025. 5. 11.
해국 Aster spathulifolius 참취속의 반상록 반목본성 여러해살이풀로 다른 쑥부쟁이류에 비해 키가 작으면서 꽃이 크고 아름답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고 샘털이 많다. 전국의 바닷가의 절벽에 자생하며 일본, 러시아 연해주에도 분포한다. 2024. 11. 06. 사천 ● 해국 Aster spathulifolius | seashore spatulate aster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반상록 반목본성 초본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줄기는 높이 30~60㎝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모여나기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 모양 또는 거꿀달걀 모양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 폭은 1.5~5.5㎝로서 잎 양면에 융털이 있으며 가.. 2024. 11. 20.
숙근아스터(겹우선국) Symphyotrichum novi-belgii(Aster novibelgii) '숙근아스터' 또는 '겹우선국'으로 부르는 이 겹꽃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학명을 Aster amellus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Italian Aster'라 불리는 이 꽃은 비슷한 모습의 겹꽃이 검색되지 않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는 우선국이 등록되어 있는데 학명은 Aster novibelgii로 영명은 'New York aster'이다. 그렇다면 겹우선국(숙근아스터)은 Aster novibelgii의 겹꽃 원예 품종의 하나인 듯하다. 이미지 검색으로는 'Purple Dome',  'Henry III' 등이 유사해 보인다.    2024. 10. 09.  서울      ● 우선국 Aster novibelgii | New York aster  ↘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2024. 10. 28.
참취 Aster scaber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로 산지 그늘에 자란다. 흔히 '취나물'이라 불리며 산나물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재배되고 있는 식용 식물이다. 길고 흰 설상화가 10개 이하로 성기게 달려 있는 점이 특징으로 10~50개까지 붙는 같은 참취속의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등과 쉽게 구별된다. 2022. 10. 12. 덕유산 ● 참취 Aster scaber ↘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줄기는 높이 1~1.5m 정도로 자란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의 것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9~24cm 폭 6~18cm, 가장자리에 이모양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고 날개가 있다. 잎 양면에 거친 털이 있으며 위로 .. 2022. 10. 25.
미국쑥부쟁이 Symphyotrichum pilosum(Aster pilosus)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이 원산지로 1980년대에 들어와 수도권 일대에 널리 퍼져 있는 귀화종 국화이다. 쑥부쟁이에 비해 꽃이 작고 설상화 꽃잎이 희다. 털이 많은 원변종과 털이 없거나 거의 없는 변종(var. pringlei) 두 종류가 있는데 변종은 드문 편이다. 도로변이나 산길 등 주로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서식하고 있다. 2017. 10. 09. 동해 ● 미국쑥부쟁이 Aster pilosus | hairy white oldfield aster, frost aster, white heath aster ↗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줄기는 무모(無毛) 또는 거센털, 원뿔모양으로 분지(分枝)하며, 아래쪽은 목질화(木質化)되고, 높이 30-100㎝, 가지는 총상(.. 2017. 10. 19.
묵은 줄기에서 자란, 쑥부쟁이 Aster indicus 더위지기마냥 갈색 목질성의 묵은 줄기에서 녹색의 새 가지가 나고 그 가지 끝마다 연한 보라색의 꽃을 피웠다. 잎은 작고 좁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는 희미한 톱니가 한 쌍이 있는 듯 없는 듯하다. 꽃이 작고 꽃차례 아래의 잎 모양이나 총포의 형태는 쑥부쟁이와 다름 없다. 지상부 줄기가 월동하는 이런 형태의 쑥부쟁이는 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쑥부쟁이로 보인다. 2017. 09. 03. 연천 ● 쑥부쟁이 Aster indicus | field aster, Indian aster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 정도이다. 줄기는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띠며, 곧추서고 상부에서 가지를 친다.. 2017. 9. 11.
개쑥부쟁이 Aster meyendorfii 개쑥부쟁이는 쑥부쟁이 종류 중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꽃이 풍성하고 아름답다. 쑥부쟁이는 주로 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잎의 톱니가 뚜렷한 데 비해 개쑥부쟁이는 전국적으로 두루 분포하고 잎의 톱니가 밋밋하다. 쑥부쟁이가 논둑이나 습지 주변에 자라는 데비해 개쑥부쟁이는 메마른 땅에서 자란다. 2016. 10. 29. 봉화 ● 개쑥부쟁이 Aster meyendorfii /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높이 35-50cm이고 종선과 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는 가지가 많다. 기부에서 난 잎은 꽃이 필 때는 말라죽으며 달걀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5-6cm, 나비 2.5-3.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엽병이 길다. .. 2016. 11. 12.
벌개미취 Aster koraiensis 국화과 참취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에서 보듯이 한국 특산종이다. 개미취에 비해 털이 거의 없고 꽃이 크다. 생명력이 왕성하여 전국의 공원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지만 산림이 안정된 지역에 자생하는 종이라 자생지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다. 경기도, 제주도, 강화도, 덕유산, 운장산, 지리산, 조계산, 선자령 등에 분포하고 있다. 선자령 산구절초 ● 벌개미취 Aster koraiensis ↘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으로 곧게 자라고 줄기에 파진 홈과 줄이 있다.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적갈색으로 굵고 단단하며 10cm정도로 짧다. 잔뿌리가 많이 나고 일종의 냄새가 난다. 근생엽은 꽃이 필때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2-19cm, 나비 1.5-3c.. 2016. 9. 17.
옹굿나물 Aster fastigiatus 그렇게 만나보고 싶었는데도 단 한 번도 마주치지 못했던 옹굿나물을 늘 다니던 고향 언덕에서 발견한다. 아버지 기일에 산소를 찾았다 꽃차례를 올리고 있는 옹굿나물을 발견하고 이번 집안 벌초 하는 날에 꽃을 피운 것을 사진에 담았다. 벌초를 위해 해마다 몇 번씩 지나치는 묏등언덕인데, 왜 올해에만 눈에 띈 것일까. . 얼핏보면 자잘한 흰 꽃이 모여 핀 모습이 참취를 닮았는데, 과연 참취속(Aster)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선형에 가까운 줄기잎은 참취보다는 가는쑥부쟁이를 떠올리게 한다. 합천 가회 ● 옹굿나물 Aster fastigiatus | Highly-branch aster ↘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높이 30-100cm이고 줄기는 곧추서며 세로로 능선이 있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산방상으로 퍼지며.. 2016. 9. 8.
개쑥부쟁이 Aster meyendorfii 꽃이 피기 전에 만났을 때, 줄기 윗부분에 가지가 벌어지고 잎은 선형에 가까운데 톱니가 없고 줄기와 잎에 털이 비교적 없는 편이라 혹시 가는쑥부쟁이가 아닐까 하고 기대했는데, 꽃이 피고 산만한 총포를 확인하니 가는쑥부쟁이가 아니라 개쑥부쟁이임이 확인된다. 가는쑥부쟁이는 중부 이북에 분포하는데 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좁고 밋밋하며 뒤로 말리는 점이 특징이다. 개쑥부쟁이는 자생 쑥부쟁이를 대표하는 가장 흔한 쑥부쟁이로 한국 특산식물이기도 하다.줄기에 큰털이 빼곡히 나 큰털쑥부쟁이로 불리기도 하는데, 줄기는 자줏빛을 띠는 경향이 있고 꽃은 푸른빛에 가까운 자줏빛으로 핀다. 2015. 09. 26. 합천 가회 ● 개쑥부쟁이 Aster meyendorfii | Meyendorf's.. 2015. 10. 12.
까실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전체에 빳빳한 털이 있어 까칠까칠하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자루 없는 잎은 피침형-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잎줄 3개가 두드러진다. 연한 보라색-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느슨한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동부, 중국 등에 분포한다. 2015. 09. 24. 남한산성 ● 까실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 국화과 참취속의 여러해살이풀높이 약 1m이다. 땅속줄기를 벋으면서 번식하며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잎 길이는 10∼14cm, 나비 3∼6cm로, 가운데에서 갑자기 좁아져 잎자루가 된다. 톱니가.. 2015. 10. 11.
개미취도 좀개미취도 아닌 뉴잉글랜드아스터 Symphyotrichum novae-angliae 9월 하순, 남한산성의 덤불 우거진 어느 계곡 에서 만난 낯선 야생화. 처음엔 개미취라 생각하고 지나치려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가가서 살펴보니, 개미취처럼 줄기가 굵지도 않고 좀개미취처럼 키가 작지 않다. 개미취야 이 산에 자생한다지만 좀개미취는 자생지도 아니다. 줄기는 가늘고 1m에 가깝게 긴데 잎밑은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싼다.  분명히 야생상으로 자라는데, 이런 종류의 자생종은 처음 본다. 나중에야 이것이 '숙근아스터'로 불리는 Symphyotrichum novae-angliae임을 알게 되었지만, 어째서 이곳에 귀화하게 되었는지는 궁금하기 짝이 없다.    2015. 09. 24.  남한산성 계곡               ● 숙근아스터 Symphyotrichum novae-angliae (Ast..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