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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시대 건너 가기214

[스크랩] 민변 이재화 사법위원장 “헌재 정당해산 역사적 오판…나쁜 재판관들” 민변 이재화 사법위원장 “헌재 정당해산 역사적 오판…나쁜 재판관들” 법률전문인터넷신문 로이슈 2014.12.23 신종철 기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는 23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 대해 “훗날 역사는 이 ‘역사적 오판’.. 2014. 12. 24.
[스크랩] ‘헌재의 시계’는 유신인가 / 홍윤기 <시론> ‘헌재의 시계’는 유신인가 /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한겨레 2014.12.19 박한철 헌재 소장이 기각 사유를 읽은 시간은 인용 사유를 읽은 시간보다 약간 길었다. 그리고 박 소장이 결정문 낭독을 시작하면서 먼저 읽어준 헌법 제8조 ④항의 민주적 기본질서의 훼손이라는 정.. 2014. 12. 22.
2014.12.19,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유린한 헌법재판소 치욕의 날... 2014년 12월 19일, 박근혜 씨가 부정선거 시비 속에 대통령에 당선된 꼭 만 2년이 되는 날이다. 하필 바로 이 날에, 게다가 정윤회 추문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 빠진 시점을 선택해 헌법재판소는 무언가에 쫓긴 듯이 서둘러 종북 논란에 휩싸인 대한민국의 한 소수 정.. 2014. 12. 19.
리서치뷰 설문조사, <경찰이 제대로 발표했다면 박대통령 낙선> &lt;한국일보 보도 기사&gt; "경찰이 제대로 발표했다면 文 찍었다" 갈수록 늘어 리서치뷰 설문조사… 조사결과 그대로 반영하면 박 대통령 낙선 ‘대선개입 의혹’ ‘국정운영 실망’ ‘체감경기 악화’ 복합 작용한 듯 한국아이닷컴 조옥희 기자 / 입력시간 : 2013.12.20 11:52:26 경찰이 국가.. 2013. 12. 27.
조계종 승려 1012명, 민주주의 수호 시국선언문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결코 거꾸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 대전환 촉구 시국선언문 - 존경하는 원로대덕 큰스님 이하 사부대중 여러분 그리고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그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국민여러분께 삼가 존경의 인사를 올.. 2013. 11. 28.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 발표문(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일시 :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군산 수송동성당 "정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이가 없고 진실로써 재판하는 이가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이야기하며 재앙을 잉태하여 악을 낳는 자들뿐이다." (이사 59,4) 신부님, 수녀.. 2013. 11. 22.
문재인 성명서 /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박 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지난 수십 년 간 소중하게 발전시켜 온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 권력기관과 군의 정치중립성, 심지어는 수사기관의 독립성까지 모두 훼손되고 있습니다.. 2013. 10. 23.
인권위 위원장 성명 "정부의 전교조 규약 시정 요구는 단결권 침해" 인권위 "정부의 전교조 규약 시정요구는 단결권 침해" 위원장 명의 성명 발표…"고용부 방침은 인권위 권고 배치"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해직교사의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지 않으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법적 노조로 보지 않겠다는 정부의 시정요구에 대해 .. 2013. 10. 22.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죽이기, "전교조여 법을 지키라"? 9월 23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장과 3명의 직원의 느닷없는 전교조 본부 방문. 10월 23일까지 해직조합원 9명을 탈퇴시키라. 아니면 노조 설립을 취소한다.”는 최후통첩! “전교조여, 법을 지키라!” 박근혜 정권의 우렁찬 외침에 보수세력들이 즉각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졸지에 법을 어기.. 2013. 10. 15.
김무성, "우리의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를 포기하는 것", 높은 투표율에 당혹 김무성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도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TV 방송에서도 예전과 달리 투표독려 방송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십시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 2012. 12. 19.
선거 혁명 일어나고 있다, 80%인 15대 선거보다 높은 투표율!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모두 투표장으로 나갑시다. 내 소중한 한 표로 세상을 바꿉시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9일 오전 11시 현재 26.4%로 지난 2007년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4050.. 2012. 12. 19.
도올의 혁세격문, "투표로 부패 사악한 정권 바꿔라" 17일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대통령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한 글 ‘혁세격문(革世檄文)’을 &lt;한겨레&gt;에 기고하였다. 민생을 우선시한다는 자는 거짓말쟁이·위선자라며 "또 당할 셈인가? 투표로 부패·사악한 정권 바꿔라"며 "유권자의 투표로.. 2012. 12. 18.
이외수, 새누리 광고 조작에 "조작이 생활화된 정당"[스크랩] 이외수, 새누리 광고 조작에 “조작이 생활화된 정당” 등록 : 2012.12.17 16:13수정 : 2012.12.17 16:21 일간지 전면광고에 같은 인물들 반복적으로 등장 박 후보, 코엑스몰 유세·TV광고 등도 연출 논란 새누리당이 조작한 사진으로 신문에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17일자로 .. 2012. 12. 17.
서강대 동문 1631명, "박근혜 당선 반대" 공동 서한 발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 반대합니다” 한겨레|입력2012.12.17 16:40 서강대 졸업생 1600여명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서강대 전자공학과 1970년 입학)의 대통령 당선에 반대한다는 공동서한을 발표했다. 이들 졸업생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동서한을 발표하고 "박근혜 후보가 전두.. 2012. 12. 17.
세계 59개국 지식인, '박근혜 집권 우려' 서명 발표 세계 59개국 지식인, '박근혜 집권 우려' 서명 발표 기사입력 2012-12-16 오후 2:12:56 [기고] 지식인 559명 "민주주의 미래에 암울한 전조" / 이대훈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국제연대위원장 지난 5일 아시아 지식인 333명이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 2012.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