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시대 건너 가기214 [영상] 박 대통령 담화문, 악마의 편집? 통쾌한 풍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풍자한 동영상이 6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를 강타했다. 네티즌은 ‘악마의 편집’이라고 입을 모았다. ‘천재인듯’ ‘대단한 정성’ ‘이렇게 편집하려면 몇 밤을 샜을 것’이라는 댓글도 쏟아졌다. 박 대통령의 진정성 없는 첫 사과에 이어 두번째 .. 2016. 11. 5. 대통령은 최순실의 아바타?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어이없는 뉴스.... 대통령 연설문 40여 건이 일개 개인에게 미리 건네지고 수정되고,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이 일개 개인의 피시에 저장되고, 그가 올린 사업계획서는 토씨 하나 안 바뀌고 청와대 문건으로 변신해 다시 그의 손에 잡혀졌다고 한다. 이 개인이 대통령 연설문을 결재하고 .. 2016. 10. 25. 역사학계 원로 성명 "건국절 주장 본질은 '친일파를 건국의 주역으로 탈바꿈 하려는 역사세탁' 성명서 전문 역사학계 원로 성명 "건국절 주장 본질은 '역사세탁' 역사학계 원로학자들과 역사학회들이 정부여당의 ‘1948년 8.15 건국절 제정’ 움직임에 대해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민족반역자인 친일파를 건국의 주역으로 탈바꿈 하려는 ‘역사세탁.. 2016. 8. 23. 최상천의 사람나라 35강 /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최상천의 사람나라 35강 /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2016. 3. 12. 최상천의 사람나라 33~34강/ 안철수 탐구④,⑤ : 친노 죽이고 호남 빼앗아라! 최상천 교수의 안철수 탐구 4~5번째 강의입니다. 현재의 정치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꼭 들어봐야 할 내용입니다. 4.19혁명과 5.18민주화 항쟁, 8.15남북정상회담과 10.4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부정하고 이를 주도해온 민주화운동 세력을 '친노'라는 딱지를 붙이며 문재인 축출에 .. 2016. 2. 27. 최상천의 사람나라 32강 / 안철수 탐구③ : 새정치, 뉴라이트 수령통치 최상천의 사람나라 32강 안철수의 새정치란 결국 수령통치와 다름없다. '진심의 정치'를 내세우며 공적인 것을 사유화하고 양당 체제를 분열의 정치로 몰며 자신을 절대자로 내세우고,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존재를 심판의 대상으로 삼는 메시아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민주화운동을 .. 2016. 2. 16. 최상천의 사람나라 31강 / 안철수 탐구 2 : 위험한 메시아 대구 카톨릭대학 교수였던 최상천 씨의 <안철수 탐구 '① : 신화와 알몸'>에 이은 두 번째 강의 동영상입니다. ※ 최상천의 사람나라 / 안철수 탐구 1 : 신화와 알몸 ↓ http://blog.daum.net/kheenn/15857860 2016. 2. 5. 최상천의 사람나라 30강 / 안철수 탐구 1 : 신화와 알몸 '알몸 박정희'라는 책을 썼던 전 대구카톨릭대 교수인 최상천 씨가 안철수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강의한 자료입니다. 이명박 계열의 인물을 바탕으로 '운동권'과 '친노'에 적대적 태도를 보이는 안철수식 새정치의 배경과 본질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안철수 탐구 2 : 위험한 메시아(최상.. 2016. 1. 28.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공과, 그리고 박근혜와 김무성 김영삼 전 대통령 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한 사람의 행적은 나중의 것이 뇌리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삼당 야합으로 호남을 고립시킴으로써 민주 대 반민주의 정치 구도를 급속히 호남 대 비호남의 가학적 지역주의 정치 구도로 변질시킨 .. 2015. 11. 26.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대통령이 시위대를 IS에 견주었다. 정말이다> 대통령의 반민주적 적대적 대 국민관이 연일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과정에서 보듯 대다수 국민이 받아들여 왔고 자신의 정부가 검정한 역사교과서를 좌편향이라는 어이없는 누명을 씌워 폐기하고 극소수 극우 성향 정치 교수와 집권세력의 입맛에 맞는 교.. 2015. 11. 25. 뉴욕타임즈 사설, <한국 정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겨냥하다> 한국 정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겨냥하다 2015. 11. 19 뉴욕타임즈 사설 한국인들은 자국이 독재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민주주의로 들어선 것을, 폐허에서 부국으로 발전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이 된 것만큼이나 자부할 만하다. 그런 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괴뢰정권과 한국이 극명하.. 2015. 11. 19. 도올 김용옥, "정권은 저열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좌우"[스크랩]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도올의 중국일기' 출간 한국일보 2015.11.16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통나무 출판사에서 만난 도올 김용옥은 "역사는 시대의 공론이, 대중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가능성과 분위기를 차단하는 것이 곧 독재"라고 강조했다. 도올 김용옥(67)이 신.. 2015. 11. 16.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스크랩]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 중도 성향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 "교총 소속 교사도 80% 이상 반대" 머니투데이 2015.11.15.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은 15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 여론이 두 달 만에 62%에서 90%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좋은교사.. 2015. 11. 15. 행정고시 면접서 '사상 검증'하는 나라 요즘 박근혜 정권의 전횡은 도를 넘고 있다. 일선학교에서 99.9%가 선택한 검인정교과서를 주체사상 찬양이니 좌편향이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누명을 씌워 폐기하고 역사학계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국정화를 밀어부치며 스스로 극단적으로 편향된 인물임을 드러.. 2015. 11. 11.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 세계일보 2015.11.09. 정부 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역사를 쓰는 일은 역사학자에 맡겨라”고 일침했던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명예교수가 최근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에 대해 “현대판 분서갱유”라고 비유하며 강도 .. 2015. 11. 9.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