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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과57

꽃받이와 꽃마리(Bothriospermum tenellum : Trigonotis peduncularis) <꽃받이 Bothriospermum tenellum> 잎이 다소 길고 잎명이 고르지 않다. 꽃이 잎겨드랑이에 1개씩만 달리고 보랏빛이다. ● 꽃바지 Bothriospermum tenellum /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 2007. 4. 22.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지치과의 두해살이풀로 주변의 빈터나 언덕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잡초에 속한다. 이른 봄 꽃이 필 때는 줄기나 가지의 끝 부분에 꽃차례가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길게 펼쳐지면서 꽃이 피는데, 꽃마리라는 이름은 꽃차례가 말려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꽃의 크기는 2mm에 .. 2007. 4. 10.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모래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모래지치라고 한다. 모래지치속(Argusia)의 유일한 자생종이다. ●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비스듬히 퍼지고 잎이.. 2006. 7. 7.
컴프리 Symphytum officinale 꽃과 어린풀 유럽이 원산지이고, 약용 또는 사료용으로 재배한다. 뿌리에 녹말이 있으므로 먹을 수 있고, 식물체는 사료로 사용한다. 06. 05. 21 가락동 컴프리 어린풀 ● 컴프리 Symphytum officinale | comfrey /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거친 흰색 털이 빽빽이.. 2006. 6. 3.
지치 Lithospermum erythrorhizon 제천 ● 지치 Lithospermum erythrorhizon /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굵고 자주색이며 땅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30∼70cm이고 전체에 위로 향한 잔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7cm의 바소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 2006. 5. 22.
참꽃마리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 참꽃마리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 지치과(Boraginaceae)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처음에는 곧추 서나 높이 10~15cm 정도 자란 다음 지면을 따라 뻗으며 전체에 압모가 있다. 뿌리잎은 모여나고(총생), 줄기잎은 어긋나고 심장모양 달걀꼴 또는 달걀꼴로 길이 1.5~4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 2006. 5. 18.
참꽃마리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 참꽃마리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 지치과(Boraginaceae)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처음에는 곧추 서나 높이 10~15cm 정도 자란 다음 지면을 따라 뻗으며 전체에 압모가 있다. 뿌리잎은 모여나고(총생), 줄기잎은 어긋나고 심장모양 달걀꼴 또는 달걀꼴로 길이 1.5~4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 2006. 5. 16.
꽃마리와 꽃바지 ● 꽃마리 잎이 얇고 둥글다. 줄기 끝에 말려 있던 긴 꽃차례가 태엽처럼 풀어지면서 여러 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연한 홍색을 띤 보랏빛이다. ● 꽃바지 잎이 쭈글쭈글하고 긴 털이 많다.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리며 꽃은 흰 색이거나 푸른 보랏빛이.. 2006. 5. 11.
꽃받이 Bothriospermum tenellum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지치과의 잡초로 꽃마리와 아주 닮은 꽃이다. 꽃마리는 잎이 둥글고 반듯한 데 비해 꽃받이는 잎이 상대적으로 길고 쭈글쭈글하며, 꽃마리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는 데 비해 꽃받이는 잎겨드랑이에 꽃이 하나씩 달린다. ● 꽃받이 Bothriospermum tenellum / 통.. 2006. 5. 10.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 지치과의 세해살이풀 잣냉이라고도 하는 세해살이풀, 들이나 밭둑, 길가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풀, 줄기는 한뼘 내외로 여러 갈래로 자라는 풀.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며 긴 잎자루,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밋밋하며 잎자.. 2006. 4. 14.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이른 봄 양지바른 빈터에서 좁살처럼 작은 연한 하늘색의 꽃을 피우는 지치과의 두해살이풀! 06. 03. 23 . 개포동 어느 학교 화단 ●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2006. 3. 28.
물망초 Myosotis scorpioides 지치과 개꽃마리속(왜지치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이고 관상용으로 심는다.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 물망초 Myosotis scorpioides | forget-me-not  /  지치과 개꽃마리속의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에서 모여 나온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잎자루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한쪽으로 풀리는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인부(咽部)에 5개의 비늘조각이 있다.     물망초란 영어의 ‘forget me not’을 번역한 것이고, 영어 이름은 독일어 Vergiss-mein-nicht를 번역한 것이다.  독일의 전설에 따르면, 도나우.. 200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