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애기앉은부채, 각시취, 까치밥나무, 궁궁이, 산구절초, 싱아
대관령의 애기앉은부채, 각시취, 까치밥나무, 궁궁이, 산구절초, 싱아 2007. 09. 22 대관령을 향해 올라가는 데 빗방울은 여전히 날리고 있다. 멀리 산 봉우리는 아예 구름안개로 덮여 보이지도 않는다. 가을이 왜 이리 장마 철보다 더 질은 것인지... 임간도로로 오르다가 몇번 들른 적이 있..
2007. 10. 12.
대관령의 흰물봉선, 단풍터리풀, 말나리, 개갈퀴, 싱아, 숲개별꽃 뿌리
대관령의 흰물봉선, 단풍터리풀, 말나리, 개갈퀴, 싱아, 숲개별꽃 뿌리 2007. 07. 27 숲그늘이라 햇볕에 덜 시달려 다행인데 점심 때가 지나가고 배는 고파진다. 나이탓일까... 어린 시절엔 잡초로만 생각했던 물봉선 꽃이 이리 어여쁘다. 가까운 곳에 피어 있는 물봉선은 처음 만나는 흰물봉..
2007.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