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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풀꽃나무

울릉도 섬피나무 Tilia insularis

by 모산재 2026. 6. 7.

 

울릉도에 자생하는 고유종 피나무로 피나무에 비해 포엽과 잎 뒤에 흰 별모양털이 있는 점으로 구별된다. 뽕잎피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이 보다 크고 두꺼우며 표면 맥 위에 털이 있고 뒷면 맥짬에 흰털이 있다.

 

 

 

- 2016. 05. 15.  울릉도

 

 

 

● 섬피나무 Tilia insularis | Ulleungdo linden  ↘  아욱목 피나무과 피나무속 교목  

높이는 30m,직경 1m에 달한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일년생가지에 백색 성모가 산생하거나 털이 없고 성숙한 가지는 털이 없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끝이 갑자기 길어진 첨두이며 심장저이고 길이 8~9㎝로서 표면은 맥 위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맥액에 백색 또는 갈색 털이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2~4㎝로서 털이 없거나 끝에 잔털이 있다. 포는 잎모양이고 거꿀피침 모양으로서 화경과 더불어 성모가 있다.

꽃은 7월에 편평꽃차례에 달리고 흰색이며 성모가 밀생한다. 열매는 짧은 털이 밀생하며 9~10월에 익는다. 견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꽃은 발한작용이 뛰어나 감기·몸살 등에 땀을 내는 약으로 쓰이며, 신경쇠약·불면증·류머티즘 관절염·위암·위염·위궤양 등에도 쓰인다. 꽃에는 향기가 나는 정유 성분과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기침을 삭이고 열을 내리며 통증을 멎게 한다. 새순은 신장염에 효능이 있다. 초여름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따서 말린 것을 달인 차는 신경성 위장염,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 좋다. 속껍질을 차처럼 달인 물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 효험이 있고, 껍질 달인 물은 기미, 주근깨에 좋다.  (참고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피나무 => (잎과 수피)https://kheenn.tistory.com/14735283  (꽃)https://kheenn.tistory.com/15018904 (꽃과 수피)https://kheenn.tistory.com/15852085  https://kheenn.tistory.com/15857165 

☞ 섬피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3270793 

☞ 구주피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2048850 https://kheenn.tistory.com/1585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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