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와 함께 유럽 원산의 기본종 Solidago virgaurea의 아종으로 '큰미역취'라고도 한다. 미역취와 산미역취에 비해 줄기가 굵고 잎이 크며 두화가 밀생하고 과실에 털이 약간 많다.
울릉도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으로 산의 양지쪽 풀밭에 난다.



- 2016. 05. 15. 울릉도
밭에서 재배하는 울릉미역취

- 2007. 07. 25. 울릉도
● 울릉미역취 Solidago virgaurea subsp. gigantea ↘ 국화과 미역취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70m에 달하고 곧게 서며 모가 지고 윗부분이 갈라지며 잔털이 있고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예두이고 원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4~10㎝, 너비 1.5~4㎝로서 밑부분이 흘러 엽병의 날개로 되고 양면에 잔털이 있는 것도 있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위로 가면서 점차 작아진다.
꽃은 8~9월에 피며 머리모양꽃차례는 지름 12~15㎜로서 원추상으로 달리고 포는 없거나 작다.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되며 외포편은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2~3㎜이며 내포편은 침형이고 길이 6~6.5㎜로서 끝이 뾰족하며 혀꽃은 1줄로 배열되고 길이 8.5㎜, 너비 2㎜ 정도이다. 암술대가 2개로 갈라져 길게 뻗어 나고, 꽃밥이 암술대 둘레에 모여 있다. 수과는 원통형이며 종선이 있고 끝에 털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4.5㎜이고 연한 갈색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어린 순을 나물로 하고 민간에서 전초를 건위 및 이뇨제로 사용한다.
○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미역취 자생종으로 아래의 4아종이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미역취 및 근연분류군(국화과)의 분류학적 재검토>(장창석, 양선규, 오병운. 식물분류학회지 42권1호)에 따르면 산미역취는 국내에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나래미역취는 미역취의 형질 변이 폭 내에 포함되므로 미역취의 이명으로 처리되었다.
• Solidago virgaurea : 유럽에 분포하며, 수과에 털이 많다.
• 미역취(subsp. asiatica) : 한국, 일본에 분포하는 종
• 산미역취(subsp. leiocarpa): 잎은 좁은 타원형, 난형으로 총포는 좁은 종모양으로 총포편은 3열한다.
• 나래미역취(subsp. coreana) : 잎은 울릉미역취에 유사하나 총포편은 3열로 배열한다. 머리모양꽃차례가 밀착한다.
☞ 미역취 => https://kheenn.tistory.com/5103450 https://kheenn.tistory.com/9994495 https://kheenn.tistory.com/9729511 https://kheenn.tistory.com/15858372
'울릉도의 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릉도 참회나무 Euonymus oxyphyllus (0) | 2026.06.06 |
|---|---|
| 울릉도, 왕호장근 새순 Reynoutria sachalinensis <= Fallopia sachalinensis (0) | 2026.06.06 |
| 울릉산마늘 Allium ulleungense (0) | 2026.06.05 |
| 울릉도의 보춘화 Cymbidium goeringii (0) | 2026.06.05 |
| 울릉도, 골고사리 Asplenium scolopendrium (0)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