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릉도의 풀꽃나무

울릉도, 왕호장근 새순 Reynoutria sachalinensis <= Fallopia sachalinensis

by 모산재 2026. 6. 6.

 

마디풀과 하수오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호장근에 비해 전초가 대형으로 잎 길이와 줄기의 크기가 호장근보다 두 배 정도로 크고 잎 뒷면은 뚜렷한 분백색을 띤다.

 

울릉도에 자생하며, 러시아 사할린, 쿠릴 열도 등에도 분포한다.

 

 

 

- 2016. 05. 15.  울릉도

 

 

 

● 왕호장근 Reynoutria sachalinensis | Giant knotweed  ↘  마디풀목 마디풀과닭의덩굴속 여러해살이풀 

근경은 비후하며 겉은 갈색이지만 안쪽은 황색이다. 줄기는 높이 2~3m이고 곧게 자라며 줄기는 원주형으로 속이 비어있으며 녹색이지만 광선이 닿으면 붉어지고 어린순이 죽순같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둔두 심장저이고 톱니가 없으며 길이 15~30㎝, 폭 10~20㎝ 로서 뒷면은 흰빛이 돌고 탁엽은 막질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8~9월에 피며 백색이고, 복총상꽃차례는 정생 또는 액생하며 털이 밀생하고 다수의 잔꽃이 밀착하며 화경이 짧고 작다. 포(苞)는 달걀 모양으로 끝이 길며 날카롭다. 화피열편은 5개로서 길이 2㎜가량이며, 수술은 8개이고 꽃잎은 없으며 바깥쪽 화피열편은 뒷면에 날개가 있고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암술머리는 3개이다. 수과는 길이 3㎜ 정도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날개 모양의 숙존악에 싸여 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하수오, 나도하수오, 호장근, 왕호장근, 감절대 등은 닭의덩굴속(Fallopia)으로 기록되어 오다 2022년 하수오속(Reynoutria)으로 분리 변경되었다. (닭의덩굴, 큰닭의덩굴, 나도닭의덩굴, 삼도하수오는 닭의덩굴속으로 남았다.)

 

○ 근경은 '호장(虎杖)', 잎은 '호장엽(虎杖葉)'이라 하며 약용한다. 완하(緩下), 이뇨, 진해진정약으로 쓰이고, 거풍이습(祛風利濕), 파어(破瘀), 통경(通經)의 효능이 있다. 류마티즘에 의한 근골동통, 습열황달, 대하, 월경폐지, 복부의 덩어리맺힘, 치루출혈, 타박상, 화상, 악창선질(惡瘡癬疾)을 치료한다.  

 

 

※ 참고 자료 :  

 

 

<하수오속>

☞ 왕호장근 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5867  https://kheenn.tistory.com/13256193 

☞ 호장근 => https://kheenn.tistory.com/15853838  https://kheenn.tistory.com/15853839 

☞ 붉은호장근 => https://kheenn.tistory.com/9374114  https://kheenn.tistory.com/15854755  https://kheenn.tistory.com/15855827  https://kheenn.tistory.com/15857217 

☞ 감절대 => https://kheenn.tistory.com/9385667 

☞ 붉은호장근, 감절대 => https://kheenn.tistory.com/8825779 

☞ 하수오 => https://kheenn.tistory.com/15859052  https://kheenn.tistory.com/15863888 

☞ 나도하수오 => (새순) https://kheenn.tistory.com/15855300  https://kheenn.tistory.com/9182828  https://kheenn.tistory.com/13376472 https://kheenn.tistory.com/1585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