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산 능선에서 4갈래의 하얀 꽃을 피운 두메닥나무. 서향이나 백서향의 꽃과 매우 닮았다. 서향과 백서향과 같은 팥꽃나무과 백서향속의 관목이다. 이른 봄 줄기와 가지 끝에 4갈래의 꽃잎을 가진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 구형-타원형의 붉은 열매를 단다.
덕유산 이북 백두대간 고산 지대에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이며 한반도 고유종이다. 나무껍질을 종이 원료로 쓰므로 '닥나무'라 는 이름이 붙었다.










- 2022. 04. 23. 태백
● 두메닥나무 Daphne pseudomezereum var. koreana | Mountain daphne ↘ 목련강 장미아강 도금양목 팥꽃나무과 백서향속 관목
높이는 30~40㎝ 정도이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눕고 원주형이며 겉이 밋밋하고 회백색 또는 회갈색을 띠며 주름이 있다. 근경은 황백색이며 가로 뻗고 원뿌리는 긴 원뿔 모양이며 세로로 주름이 있고 회황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길이 4.0~8.5㎝로서 긴 거꿀달걀 모양 또는 거꿀피침 모양이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표면은 청록색이고 뒷면은 약간 분백색이 돌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엽병은 길이 5~7㎜이다.
총상꽃차례는 전년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발달하고 2~5개의 꽃이 달린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봄에 황색으로 피는데 암꽃이 다소 작으며, 꽃받침은 황색이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형으로서 첨두이며 꽃받침통은 녹색이다. 수술은 8개이다. 4~6월에 개화한다. 장과는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캄차카,사할린, 연해주 해안지역, 홋카이도 등에 분포하는 Daphne kamtschatica와 동종으로 보기도 한다.
○ 팥꽃나무, 백서향 등과 Daphne속으로 '팥꽃나무속'이란 이름으로 분류되어 왔으나 팥꽃나무가 산닥나무속(Wikstroemia)으로 이속되면서 속명으로서 대표성을 잃게 되었다. 그간의 Daphne속은 제주도에 자생하는 백서향을 내세워 백서향속으로 변경되었다.
※ 참고 자료 : gbif.org/species/8169594 gbif.org/species/7311270
☞ 두메닥나무 열매 => https://kheenn.tistory.com/15865646 https://kheenn.tistory.com/15865688
☞ 두메닥나무, 캄차카두메닥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5858157
☞ 서향 => https://kheenn.tistory.com/15856864 https://kheenn.tistory.com/15857922
☞ 백서향 => https://kheenn.tistory.com/15854295 https://kheenn.tistory.com/15856285
* 산닥나무 => https://kheenn.tistory.com/15852213 https://kheenn.tistory.com/12050507 https://kheenn.tistory.com/15742395
* 팥꽃나무 =>(꽃)https://kheenn.tistory.com/11421659 (어린나무)https://kheenn.tistory.com/15856088 (* 산닥나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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