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um16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줄기와 잎자루, 잎맥에 보랏빛이 감돌고 큰 톱니가 있는 잎이 커서 페루꽈리로 오해하기 쉬운 모습인데 꽃을 보고서야 까마중 종류임을 확인한다. 가을에 싹이 터서 자랐지만 거듭 한파가 몰려온 탓으로 몇 주가 지나가도 더 성장하지 못하고 꽃도 잘 피우지 못하고 있다. 줄기의 마디와 마디 사이에 2~5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어 옆으로 달리며 꽃은 흰색-연보라색이다. 까마중은 꽃이 짧은 총상꽃차례로 달리는 점으로 구분된다.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북미, 호주, 뉴기니 등이며 우리나라 전역 민가 주변 등에 흩어져 자란다. 2025. 10. 23-31. 서울 2025. 11. 09. ●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 American black nights.. 2025. 11. 12. 까마중 Solanum nigrum, 꽃과 열매 아주 작은 검은 열매가 가지에 비해 동그란 모양으로 달렸다. 이 까마중은 줄기와 잎, 꽃차례 등 전체적으로 털이 많아서 털까마중(S. sarrachoides)이 아닐까 싶기도 하였지만, 꽃받침이 열매를 감쌀 정도로 길지 않고 짧은 점으로 그냥 까마중으로 동정한다. 꼬마 가지라 할 수 있는 가지속의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3~8송이 짧은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검고 광택이 없다. 미국까마중은 마디와 마디 사이에 2-4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열매는 광택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18. 07. 15. 서울 ● 까마중 Solanum nigrum | black nightshade ↘ 목련강 가지목 가지과 가지속 한해살이풀.. 2025. 8. 1. 도깨비가지 Solanum carolinense 장마비가 잠시 개자 이피트 앞 풀밭에 도깨비가지가 일제히 환하게 흰 꽃을 피웠다. 1978년에 국내에 처음 보고되어 전국적으로 퍼져 귀화한 북미 원산의 가지과 가지속 귀화식물이다. 1개체에 수십 개의 꽃이 피어 열매가 달리고 열매 하나에 100여 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땅속줄기로도 번식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퍼질 수 있었다. 가뭄에도 잘 견디고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가시박, 서양등골나물, 돼지풀 등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꽃과 열매가 아름답지만 열매 등 전초가 독성이 강한 유독 식물이다. 2024. 07. 06. 서울 ● 도깨비가지 Solanum carolinense | horse-nettle ↘ 목련강 국화아강 가지목 가지과 가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 2024. 7. 15. 배풍등 열매 Solanum lyratum 배풍등은 가지과 가지속의 여러해살이 반초본으로 영호남과 울릉도, 제주도 등에 분포하는 남방계 식물이다. 요즘은 서울의 공원 등에도 이식된 조경수에 묻어들어온 것으로 보이는 배풍등이 귀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햇빛이 잘 드는 숲가장자리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배풍등(排風藤)이라는 이름은 풍을 물리치는 약재로 쓰이면서 붙여진 것이다. 2016. 10. 29. 봉화 ● 배풍등 Solanum lyratum ↘ 통화식물목 가지과 가지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길이 3m. 줄기의 기부만 월동하며 끝이 덩굴같으며 줄기에 선상의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모양이고 길이와 폭이 각 3 ~ 8cm × 2 ~ 4cm로 보통 기부에서 1 ~ 2쌍이 열편으로 갈라진다. 원뿔모양의 취산꽃차례.. 2016. 11. 9. 좁은잎배풍등 Solanum japonense 가지과의 좁은잎배풍등은 이름처럼 잎이 바소꼴로 좁다. 자줏빛이 도는 꽃은 가지과인 고추나 가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털이 많은 배풍등에 비해 전초에 거의 털이 없는 점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2015. 08. 22. 설악산 ● 좁은잎배풍등 Solanum japonense ↘ 가지과 가지속의 여러해살이풀덩굴성이며 털이 거의 없고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길게 벋는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달걀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4~8cm, 폭 1~3.5c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지만 밑부분에 1~2쌍의 둔한 갈래조각이 있고 윗부분의 가장자리와 맥 위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꽃은 6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지만 중앙부는 녹색이고 마디 사이의 중앙에서 가지가 .. 2015. 9. 18. 솔라눔 락숨(목배풍등) Solanum laxum '목배풍등'이란 유통명으로 알려져 있는 솔라눔 락숨Solanum laxum)은 남미 원산의 가지과 가지속의 상록 덩굴이다. 꽃 모양이 재스민과 닮은 데서 Solanum jasminoides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 영명은 Potato Vine, potato climber, jasmine nightshade 등이다. 2015. 07. 07. 양재동 ● 솔라눔 락숨(목배풍등) Solanum laxum | Potato Vine ↘ 가지과 가지속 상록 또는 반상록 덩굴나무원산지에서는 높이 9m 정도로 자란다.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의 잎은 길이 30~50mm 너비 15~25mm이다. 6~7월에 별 모양의 꽃이 피지만 연중 산발적으로 피기도 하여 화기가 길며, 가지를 친 꽃차례에 희거.. 2015. 7. 26. 도깨비가지 Solanum carolinense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가지과의 귀화식물로 1978년에 처음 보고되었다. 가지를 닮은 꽃이 피고 줄기와 잎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아서 도깨비가지라 한다. 한 개체에 40-50개의 열매가 달리고, 열매 하나에 40-170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땅속줄기로 영양 번식도 하며 절단된 뿌리에서도 싹을 틔우는 등 번식력이 강하여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2011. 06. 23. 천마산 입구 ● 도깨비가지 Solanum carolinense | Horse Nettle ↘ 가지목 가지과 가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를 치고, 높이 50-100cm, 별모양털과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8-15cm, 폭 4-8cm, 끝은 뾰족하고.. 2012. 7. 16. 가지 꽃과 닮은 감자꽃, 감자 이야기 어머니의 텃밭에 감자꽃이 피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된다는 신호다. 감자는 무슨 과 식물일까 아는 사람은 드물 것 같다. 먹는 감자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감자가 고구마와 비슷한 식물이 아닐까 생각할 것 같다. 하지만 고구마는 나팔꽃과 같은 식구로 감자와는 족보가 아주 다르다. 꽃을 잘 살펴보면 어디서 본 듯한 모습이다. 바로 가지나 토마토 꽃과 아주 닮았다. 잎은 토마토와 비슷하다.감자는 바로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풀이다. 그래서 학명도 Solanum tuberosum이다. 솔라눔(Solanum)은 가지속을 총칭하는 이름으로 배풍등이나 까마중이 이에 속한다. 토마토나 고추는 가지속은 아니지만 같은 가지과로 근연종이라 할 수 있다. 그 외 미치광이풀이나 꽈리 종류도 가지과 식물이고 나무로는 구기자나.. 2012. 6. 1. 배풍등(Solanum lyratum) 열매 이야기 낙엽조차 다 져 버린 겨울의 산과 들, 눈 내린 산기슭 덤불 위에 꽃처럼 아름다운 붉은 열매가 반긴다. 배풍등이다. 배풍등은 눈 덮인 덤불 속에 숨어 있는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설하홍(雪下紅)'이라 불리기도 하는 가지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가지와 고추, 토마토와 꽈리가 그러하듯 가지과의 식물들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는 통꽃이 그리 예쁜 구석이 없는 수수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꽃은 볼품없을지 몰라도 열매는 그 모양이 눈에 띄게 독특하고 색깔도 아름답다. 말하자면 꽃보다는 열매가 아름다운 식물이다. 배풍등도 마찬가지다. 열매는 둥근 녹색으로 달리지만 익으면 영롱한 붉은 색이 된다. 크기가 작을 뿐 모양은 방울토마토와 아주 비슷하다.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로 새를 통해 널리 번식된다. .. 2011. 1. 8. 관목상으로 자라는, 왕배풍등 Solanum megacarpum 겨울, 제주도의 남쪽 해안도로에서 만난 배풍등은 육지애서 만난 배풍등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인다. 배풍등은 전체적으로 나무보다도 풀의 특성에 가깝지만 줄기의 아랫부분이 겨울에도 살아 있어서 아관목(亞灌木)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제주도의 배풍등은 줄기의 아랫부분만이 아니라 잔가지의 끝부분 외에는 거의 월동을 하고 푸른 싹을 내밀고 있다. 이런 특성으로 아마도 제주도에 자생하는 왕배풍등(Solanum megacarpum)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왕배풍등은 줄기에 털이 없고 잎에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심장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고 전혀 갈라지지 않는 것이 기본종인 배풍등과 다른 점이다. 붉게 익은 둥근 장과는 지름 8mm 정도로 이는 배풍등의 열매와 다를 바 없다. 따스한 볕을 받아 찬 바람 .. 2010. 3. 21. 좁은잎배풍등 Solanum japonense 전초, 잎, 열매 잎이 좁아서 좁은잎배풍등이다. 가지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로 '산꽈리', '곰의꽈리'라고도 불린다. 붉은 열매가 달린 모습을 보면 꽈리 열매를 연상시킨다. 꽃잎이 자주색에 가까운 것과 전초에 거의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배풍등은 전초에 털이 많이 나 있지만 지리산에서 만난 좁은잎배풍등은 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잎 모양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지만 밑부분에 1~2쌍의 둔한 갈래조각이 있는 것이 좁은잎배풍등의 특징 그대로이다. ↓ 지리산 ● 좁은잎배풍등 Solanum japonense ↘ 가지목 가지과 가지속의 여러해살이풀 덩굴성이며 털이 거의 없고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길게 벋는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달걀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4~8cm, 폭 1.. 2009. 11. 5.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풀이다. 2∼4개의 꽃이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고 꽃의 색깔은 보라색이 섞인 흰색으로, 뒷면은 보라색이 진하다. 까마중은 꽃이 짧은 총상꽃차례로 달리는 점으로 구분된다. 원산지는 북미, 호주, 뉴기니 등으로 우리나라 전역 민가 주변 등에 흩어져 자란다. 2008. 11. 02. 대모산 ●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 American Black, Carbinettle /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다. 줄기는 가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털이 없으며, 가는 가지로 많이 갈라지면서 옆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는 2∼4cm, 나비는 1∼2.5cm로 난형 또는 장 타원형이다. 잎의 모양은 끝이 날카롭고 아래쪽은 쐐기.. 2009. 1. 12. 배풍등 꽃과 푸른 열매 Solanum lyratum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지대, 잡목림 속에서 자라는 가지과 가지속의 덩굴성 반관목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잎이 뒤로 젖혀져 피고 식물체 전체가 긴 샘털로 뒤덮여 있으며, 가을에 긴 꽃자루 끝에 조랑조랑 매달린 빨간 열매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식물이다. 2008. 08. 24. 선유도 ● 배풍등 Solanum lyratum / 통화식물목 가지과 가지속의 덩굴성 반관목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3m까지 자라며, 끝이 덩굴처럼 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 2008. 11. 23. 예루살렘체리(옥천앵두) Solanum pseudocapsicum 페루와 에콰도르 원산의 가지과의 관목성 풀이다. 흔히 옥천앵두라고 부르는데 겨울에 주황색 열매가 풍성하게 달려 있어 윈터체리 또는 크리스마스체리라 부르기도 한다. 설익은 열매나 잎은 독성이 있다. 청산도 ● 예루살렘체리 Solanum pseudocapsicum | Jerusalem Cherry / 통화식물목 가지과 가지속의 여러해살이풀 원산지에서는 관목상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2m 정도 자라며 줄기와 가지는 녹색이며 가지는 많이 분지하는 습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은 밀생하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가 5~10㎝ 정도 되고 파상으로 잎 표면에는 광택이 난다. 잎은 밑과 끝이 좁아져서 뾰족하다. 꽃은 작고 흰색으로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꽃의 직경은 1~1.5㎝ 정도 되고 1~3개 정도 된다. .. 2008. 1. 31. 까마중 Solanum nigrum 예전에서 많이 따먹었던 추억의 열매로, 까맣게 익은 열매가 스님의 깎은 머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가지속(Solanum)의 다른 열매들처럼 알칼로이드 성분의 약한 독이 있는데, 덜 익은 열매에는 유독 성분이 강하다고 한다. 속명 Solanum은 진통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안정과 평정'을 뜻하는 solanum에서 왔다는 설과,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는 의미에서 '태양의'란 뜻의 solanum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종소명 nigrum은 열매가 '검은' 것을 나타낸다.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이다. 2006. 10. 03. 서울 탄천변 2006. 09. 14 ● 까마중 Solanum nigrum | Houndsberry, Fox grape,.. 2006. 9.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