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과7 삼백초(Saururus chinensis) 삼백초는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이다. 자생지는 제주도이지만 추위에 강해 중부지방 이남에서 재배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보호식물로 지정하였다. 꽃이 필 때쯤 꽃 밑에 있는 2~3개의 잎이 하얗게 변하고 꽃과 뿌리 또한 흰빛이어서 .. 2011. 10. 18.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약모밀은 흔히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으로 재배되는 약용식물로 울릉도와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 자생한다. 이렇게 무늬가 있는 잎을 가진 품종도 있다. ● 약모밀 Houttuynia cordata | Heartleaf Houttuynia / 삼백초과의 숙근성 다년초로 관엽, 관화식물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난상 심장형이.. 2008. 7. 3. 울릉도 자생 약모밀(어성초) 잎이 메밀의 잎과 비슷하고 약용식물이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르는데, 이 풀에서 물고기의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풍기므로 민간에서는 어성초(魚腥草)라고 부른다.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 울릉도, 거제도에서 자생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과연 울릉도의 산 속 곳곳에 하얀 꽃을 피운.. 2007. 12. 6. 삼백초 Saururus chinensis 삼백초는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습지에서 자란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산림청과 환경부 보호식물로 지정되었다. 꽃이 필 때 꽃에 가까운 잎들이 하얗게 변하고 꽃과 뿌리가 모두 흰빛이어서 삼백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야릇한 쓴맛에 송장 썩는 냄새 때문에 '송장풀'이라.. 2007. 7. 29.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약모밀은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메밀의 잎과 비슷한 약용식물이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른다. 식물체에서 물고기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서 어성초라 부르기도 한다. 울릉도·안면도·거제도 등 섬 지역 그늘진 숲 속에서 자란다. 홍릉수목원 2007. 06. 02 ● 약모밀 Houttuyn.. 2007. 6. 11. 삼백초 삼백초 Saururus chinensis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다른 이름 : 삼점백, 백화연, 송장풀 꽃이 필 때쯤 꽃 밑에 있는 2~3개의 잎이 하얗게 변하고 꽃과 뿌리 또한 흰빛이어서 세가지 흰색을 가졌다고 해서 삼백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야릇한 쓴맛이 있고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송.. 2006. 7. 16. 약모밀(어성초) Houttuynia cordata 잎이 메밀 잎처럼 생기고 약용 식물로 재배하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른다. 흔히 식물체에서 생선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하여 어성초(魚腥草)라 부른다. 울릉도·안면도·거제도 등에 자생하며 전국 각지에서 약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 약모밀 Houttuynia cordata / 후추목 삼백초과의 .. 2006.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