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같은 바람과 눈 속에서도 생명의 숨결은 따뜻하게 피어납니다.
한겨울에도 이런 꽃을 만난 것을 여러 님들께 전하고 싶군요.
이 겨울 이 꽃들처럼 따뜻한 맘으로 온기를 나누시길!
청강초롱?(11.24 휘문고)
서양민들레(11.30 양재천)
방가지똥(11.30 양재천)
쑥방망이(11.30 양재천)
벼룩나물(12.1 양재천변 청룡공원)
명자나무(12.2 개포동 경남아파트)
부추(12.2 개포1단지)
진달래(12.3 개포동 경남아파트)
솔(12.3 국철 개포동 역 입구)
방가지똥(12.3 양재천)
벌사상자(12.3 양재천)
양하 열매(12.3 가락아파트)
옥국(12.3 가락아파트)
소국(12.3 가락아파트)
봄까치꽃=큰개불알풀(12.10 양재천)
산국(12.10 양재천)
미국쑥부쟁이(12.10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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