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 일기

11월 말 양재천 주변의 풀꽃나무들

모산재 2005. 12. 18. 13:08


11월 29-30일 11월 말 양재천 주변의 풀꽃나무들

 


금식나무

 

 

 

산수유 열매

 

 

 

 

한기가 겨울가 다름없는데, 아직도 양재천에는 꽃 향기가 피어나고 있다.

 

쑥방망이. 아직도 피어야 할 꽃망울들이 많기도 하다. 

 

 

 

민들레

 

 

 

방가지똥

 

 

 

 

꽃도 꽃이려니와 잎의 깃이 많은 것이 특이하다.

 

 

 

아직도 푸른 빛을 보이고 있는 풀들

 

좀냉이 겨울나기

 

 

 

 

다닥냉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망초 겨울나기

 

 

 

갈퀴나물

 

 

 

소리쟁이, 이 모습으로 겨울을 날 수 있을까.

 

 

 

큰방가지똥, 저렇게 자라서 겨울을 어떻게 버티겠다는 건지...

 

 

 

말똥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