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균류

큰밀구멍버섯 Ceriporiopsis subvermispora

모산재 2024. 8. 1. 16:53

 

소나무 가지에 발생한 배착 버섯이다. 흰색∼크림색으로 조직은 부드러우며 관공은 얇은 격막이 있는 각형으로 소나무 줄기나 가지에 난다.

 

여름~가을 죽은 소나무에 난다. 유럽, 북미에 분포하고 있다. 

 

 

 

 

2024. 07. 17.  서울

 

 

 

 

 

 

● 큰밀구멍버섯 Ceriporiopsis subvermispora  ↘  구멍장이버섯목 유색고약버섯과 밀구멍버섯속  


자실체는 배착생. 부드러우며 신선할 때는 기질에서 떨어지기 쉽고 건조할 때는 부서지기 쉽다. 두께 1mm 정도. 구멍은 각형이고 얇은 격막이 있다. 3∼5개/mm. 허연색∼크림색. 살 층은 얇고 흰색, 가장자리는 미세하게 섬유상이며 좁고 흰색이다.

포자는 소시지형. 평활, 4.5∼5.5×1∼1.5㎛.  <출처:  http://ydy.kr/xe/mushroom/2102328

 

 

 

 

※ 참고 자료 : guatemala.inaturalist.org/Ceriporiopsis-subvermispora  gbif.org/species/254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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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구멍버섯 => https://kheenn.tistory.com/15861062  https://kheenn.tistory.com/1586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