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백사장을 본 적이 있었던가!
정오 무렵, 토끼섬을 돌아나올 때 늦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굴업도 바다 풍경은 숨이 막힐 지경... 그야말로 'beyond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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