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347 얼레지 (ㅎㅇ산 08-02) 2008. 4. 26. 얼레지 (ㅎㅇ산 08-01) 2008. 4. 26.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길고 넓은 잎이 넓게 펼쳐진 모습이 치렁치렁 늘어진 처녀들의 치마폭을 떠올리므로 처녀치마라 한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산의 숲속 그늘지고 습한 비탈에서 자란다. ●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 백합목 백합과 처녀치마속 숙근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방석처럼 퍼지며 거꿀.. 2008. 4. 24.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길고 넓은 잎이 넓게 펼쳐진 모습이 치렁치렁 늘어진 처녀들의 치마폭을 떠올리므로 처녀치마라 한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산의 숲속 그늘지고 습한 비탈에서 자란다. ●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 백합목 백합과 처녀치마속 숙근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방석처럼 퍼지며 거꿀.. 2008. 4. 24.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잎이 사방으로 둥글게 퍼져 있는 모습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높은 산지의 그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 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곧다. 잎은 무더기로 나와서 꽃방석같이 퍼지고 거꾸.. 2008. 4. 17. 중의무릇 Gagea lutea '중무릇'이라고도 부르는 중의무릇은 들판이 아니라 산골짜기 습한 땅에서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들에서 자라는 무릇과 견준 이름일까... 이름이 하필 '중의무릇'인 이유를 말하는 듯, 봄날 스님들이 기거하는 절 주변 산골짜기에서 샛노란 꽃을 피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 2008. 4. 17.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가재무릇이라고도 불리며, 세계적으로 25종에 이르는 얼레지속(Erythronium)의 유일한 자생종으로 품종으로 흰얼레지(f. album)가 있다. 천마산 ●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 Dog-tooth Violet / 백합목 백합과 얼레지속 숙근성 여러해살이풀 잎이 처음부터 땅에 붙어 나오고, 꽃대가 1대 잎사이에서 .. 2008. 4. 17. 히아신스 / 무스카리 아르메니아쿰 ● 히아신스 발칸반도와 터키가 원산지인 알뿌리 여러해살이풀이다. ● 히아신스 Hyacinthus orientalis | hyacinth / 백합과의 구근초 알뿌리는 비늘줄기이며 여기에서 봄에 두꺼운 잎이 4∼5장 나온다. 이른 봄 잎들의 중심에서 굵은 꽃자루가 나와 잎보다 길어진다. 꽃자루 위쪽에 여러 송이의 .. 2008. 4. 6. 무릇 Scilla scilloides 서울 ● 무릇 Scilla scilloides / 백합목 백합과 무릇속 비늘줄기는 난상 구형이며 길이 2-3cm이고, 외피는 흑갈색이다. 수염뿌리가 내린다. 잎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2개씩 나오고 길이 15-30cm, 폭 4-6cm로서 약간 두꺼우며 표면은 수채처럼 파지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없다. 여러 잎이 근생.. 2008. 2. 10.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 Asparagus setaceus(=Asparagus plumosus) 아스파라거스는 백합과 비짜루속 식물을 총칭하는 이름이다.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으로 잘 알려진 아스파라긴은 이 식물에서 처음 발견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스파라거스 세타체우스(Asparagus setaceus)는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덩굴성이며, 고사리 같은 모습을 연상시켜서 Asparagus fern 또는 Emerald Fern 이라 부르며 관상용으로 기른다. 출처: www.aliexpress.com 꽃 출처 : gardenbreizh.org ●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 Asparagus setaceus /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수 m에 이르며 줄기는 단단한 녹색이다. 잎 모양의 가지는 가늘며 솔잎 같은 작은잎이 어긋난다. 작은잎은 15개까지 달리며 길이 7 mm, 지름 0.. 2008. 2. 5. 천손초 Kalanchoe daigremontiana, 만손초 Kalanchoe pinnata 꽃차례가 길게 올라온 천손초 비슷한 식물에 '성백금(불사조)'라는 이름표가 걸려 있어서 당연히 성백금이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였다. "성백금 Aloe mitriformis | 翠盤, 不死鳥, 星白錦, 남아프리카 원산의 백합과 다육식물"이라고...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학명 Aloe mitriformis으로 확인.. 2008. 2. 5. 알로에 아르보레스첸스 Aloe aborescens 완도수목원에서 '알로에 센스굼'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던 녀석으로 기억되는데, 이런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알로에 아르보레스첸스(Aloe aborescens)로 동정한다. ● 알로에 아보레센스 Aloe aborescens / 백합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다육식불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2008. 2. 5. 원추리(두타연) ▶ 촬영지 : 양구군 두타연 2007. 12. 31. 흰여로 Veratrum versicolor for. albidum 여로(藜蘆)는 갈대 같이 생긴 줄기가 검은색의 껍질에 싸여 있다는 뜻이다. 뿌리 주변이 파와 비슷하기 때문에 '총관여로(葱管藜蘆)'라고도 하고 '감총(憨葱)', '녹총(鹿葱)'이라고도 하였다. 흰여로는 여로의 원시 형질로 밝혀졌으며, 붉은여로와 푸른여로의 기본종이다. ● 흰여로 Veratrum versicolor ↘ 백합목 백합과 여로속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가는 뿌리가 많이 나온다. 줄기의 표면은 잎집에 남아 있는 섬유에 싸여 종려 털 모양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m 이상이다. 잎은 줄기의 하부에 3∼4조각이 촘촘히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잎밑이 좁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는 20∼30cm이다. 꽃은 원뿔 모양인 복총상꽃차례[複總狀花序]로 정생하고 꽃의 수가 많으며 자루가 짧.. 2007. 12. 29. 흰여로 Veratrum versicolor for. albidum 한국 특산종인 유독식물인 흰여로! 참여로, 파란여로를 만나고도 이 녀석은 만나지 못해 아쉬워하던 중 뜻밖에 늘 다니던 산에 지천으로 꽃이 피어 있지 않은가... 지리산·가야산, 함경북도 칠보산에 자생한다고 기록되어 있어 지리산과 가야산에 가야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 2007. 12.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