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교고약버섯속8 가는아교고약버섯 Phlebia rufa 고약 모양처럼 퍼지며 배착성으로 자란다. 자실층면은 흰색-담황갈색이고, 얕은 구멍이나 불연속적인 주름, 불규칙한 돌기가 있는데 건조하면 형태가 불분명해진다. 조직은 유연하지만 건조하면 가죽질~연골질이 되어 쉽게 떨어진다. 썩은 나무나 그루터기 또는 살아 있는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자란다. 동북아시아, 러시아, 유럽, 호주, 뉴질랜드, 남미 파타고니아 등에 분포한다. 2023. 11. 15. 서울 ● 가는아교고약버섯 Phlebia rufa ↘ 구멍장이버섯목 유색고약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 자실체 전체가 배착생. 기질에 단단히 부착된다. 다소 둥근점 모양으로 생겨나고 자라면서 서로 융합되어 수십 센티미터로 퍼진다. 표면은 울퉁불퉁하게 주름살이 있고, 불규칙하게 구멍이 뚫린다. 주름살이 방사상.. 2024. 12. 24. 아교고약버섯 Phlebia tremellosa = 아교버섯 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24. 10. 17. 서울 2024. 10. 26. 서울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균모는 2~8×1~3cm, 두께 2~3mm 정도. 표면은 백색-분홍색으로 부드러운 털이.. 2024. 12. 2. 아교고약버섯 Phlebia tremellosa (아교버섯 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24. 10. 20. 서울 2024. 10. 26. 서울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균모는 2~8×1~3cm, 두께 2~3mm 정도. 표면은 백색-분홍색으로 부드러운 털이 덮.. 2024. 11. 8. 아교고약버섯(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Merulius tremellosus), 배착형 아교버섯은 일반적으로 갓과 배착부가 함께 있는 반배착성 버섯으로 발생하는데 이 버섯들은 갓이 형성되지 않고 배착부만 있는 독특한 형태를 보인다. 반원~선반 모양의 털이 난 흰 갓은 없고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는 아교질의 갈색-살구색의 자실체가 베이컨이나 가죽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식용하지 않는 버섯이다. 2024. 10. 13-21. 서울 2024. 10. 01. 서울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 2024. 11. 1. 아교고약버섯(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23. 09. 28. 구리 2023. 10. 12. 위 버섯의 변화된 모습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균모는 2~8×1~3cm, 두께 2~3mm 정도. 표면은 백색-분홍색으.. 2024. 1. 8. 아교고약버섯(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2016년 아교버섯속(Merulius)에서 아교고약버섯속(Phlebia)으로 바뀌었다. 속명 Phlebia는 '정맥 또는 잎맥(veins)', 종명 tremellosa는 '전율(trembling)'을 뜻하는데, 베이컨 같은 이 버섯의 독특한 형태를 반영한 이름으로 보인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식용하지 않는 버섯이나, 중국에서는 전을 부쳐 먹거나 국물 요리에 쓰기도 하고 이질 치료에 쓰기도 하였다고 한다. 항진균, 항암, 항종양.. 2023. 11. 12. 아교고약버섯(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22. 10. 08. 서울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균모는 2~8×1~3cm, 두께 2~3mm 정도. 표면은 백색-분홍색으로 부드러운 털이 덮여 있다. 하면의 자실층은 불규.. 2022. 10. 21. 아교고약버섯(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Merulius tremellosus) 반배착성 버섯으로 반원~선반 모양의 자실체 표면은 흰색이고 털이 나 있으며 살은 아교질처럼 부드럽지만, 마르면 연골질로 단단해진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주름살로 둘러싸인 얕고 불규칙한 구멍이 있으며, 아교질처럼 연한 살구색이다. 가을~초겨울에 썩은 나무,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나무껍질에 자란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2022. 09. 14. 서울 2022. 09. 19. 서울 2022. 10. 05. 서울 2022. 10. 17. 서울 ● 아교버섯 Phlebia tremellosa | trembling Merulius, jelly rot ↘ 구멍장이버섯목 아교버섯과 아교고약버섯속자실체는 반배착생, 선반-반원형의 균모를 길게 형성한다. 균모는 2~8×1~3..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