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과 자루의 색이 보랏빛으로 갓은 보다 짙은 보라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는 모습이며, 자루는 연보랏빛에 가까운 색으로 고르게 덮여 있고 단면은 청보랏빛에서 검은 얼룩이 생긴다. 주름살은 촘촘하며 건드리면 검게 변한다. 성숙하면 갓 표면이 깊게 균열을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낙엽이 많이 쌓인 산지 비탈진 곳에서 자주 발견된다. 편의를 위해 '흑변연보라무당버섯'이라는 임시명을 붙여 둔다. 2023. 07. 24. ● 솔 ↘ 목 높이 - ※ 참고 : ☞ : https://kheenn.tistory.com/1586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