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c bonnet2 맑은애주름버섯 Mycena pura 어린 버섯의 갓과 자루는 맑고 반투명하며 보라색 색감이 아름답다. 애주름버섯속의 작은 버섯으로 갓 표면은 평활하고 흡습성으로 성숙해지면서 분홍색, 홍자색, 연보라색, 연자갈색 등 색 변화가 크다. 갓 가장자리는 연하며, 습할 때는 방사상으로 줄무늬가 나타난다. 영어 이름은 라일락 색감을 반영한 'lilac bonnet'(라일락보닛)이다. 종명 'pura'란 '맑은, 순수한'이라는 뜻으로 이 버섯의 맑은 색감을 반영한 이름이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봄~가을에 숲속 낙엽 사이에 뭉쳐난다. 식용하기도 하나 작아서 가치가 적다. 2024. 09. 16. 남한산성 ● 맑은애주름버섯 Mycena pura | lilac mycena, lilac bonnet ↘ 주름버섯목 애주름버섯.. 2024. 10. 7. 맑은애주름버섯 Mycena pura 어린 버섯의 갓과 자루는 맑고 반투명하며 보라색 색감이 아름답다. 애주름버섯속의 작은 버섯으로 갓 표면은 평활하고 흡습성으로 성숙해지면서 분홍색, 홍자색, 연보라색, 연자갈색 등 색 변화가 크다. 갓 가장자리는 연하며, 습할 때는 방사상으로 줄무늬가 나타난다. 영어 이름은 라일락 색감을 반영한 'lilac bonnet'(라일락보닛)이다. 종명 'pura'란 '맑은, 순수한'이라는 뜻으로 이 버섯의 맑은 색감을 반영한 이름이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봄~가을에 숲속 낙엽 사이에 뭉쳐난다. 식용하기도 하나 작아서 가치가 적다. 2023. 10. 01. 서울 ● 맑은애주름버섯 Mycena pura | lilac mycena, lilac bonnet ↘ 주름버섯목 애주.. 2024.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