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nstaedtia hirsuta3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잔고사리는 잎 열편 끝에 포자낭이 컵 모양으로 달리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종명은 hirsutus는 '거친 털이 있는'이란 뜻으로 잎 전체에 긴 털이 나 있는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기슭 바위틈이나 낭떠러지 곁에서 자란다. 2017. 10. 15.월악산 포자엽은 벌써 말라 버린 모습이다. ●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 고사리목 잔고사리과 잔고사리속 잎은 약간 드문드문 나오고 길이 15~35cm 정도로서 엽병과 더불어 백색 또는 연한 갈색의 가는 털이 있다. 엽신은 길이 10~25cm, 나비 3~8cm 정도이며 2회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며 깃조각은 긴 삼각상 피침형이며 둔두 또는 예두로서 우상으로 갈라지고 밑부분에서는 더욱 깊이 .. 2017. 10. 27.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지리산 백무동 계곡 주변 바위틈에서 만난 잔고사리. 잎에 긴 털이 발달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속명은 독일의 식물학자 이름 A. W. Dennstadt에서 유래하였다. 종명 'hirsuta'sms '거친 털이 있는'을 뜻하는 말로 잎 전체에 갈색의 털이 있는 것을 두고 붙인 이름이다. 포자가 달린 잎은 포자가 달리지 않은 잎에 비해 크며, 같은 속의 황고사리처럼 포자낭이 얕은 컵처럼 생긴다. 2016. 06. 18. 지리산 ●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 고사리목 잔고사리과 잔고사리속 근경은 가늘고 짧게 옆으로 뻗으며 긴 털이 있다. 중간중간에서 어린 식물체가 나온다. 잎은 약간 드문드문 나오고 길이 15~35cm 정도로서 엽병과 더불어 백색 또는 연.. 2016. 6. 25.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고사리목 잔고사리과 잔고사리속의 양치식물로 잎에 긴 털이 발달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포자낭이 달리지 않는 잎은 짧고 결각도 얕게 갈라진다. 속명은 독일의 식물학자 이름 A. W. Dennstadt에서 유래하였다. 종명은 'hirsutus(거친 털이 있는)'에서 유래하였으며, 잎 전체에 갈색의 털이 있는 것을 두고 붙인 이름이다.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자란다. 2015. 07. 02. 남한산성 ● 잔고사리 Dennstaedtia hirsuta ↘ 고사리목 잔고사리과 잔고사리속근경은 가늘고 짧게 옆으로 뻗으며 긴 털이 있다. 중간중간에서 어린 식물체가 나온다. 잎은 약간 드문드문 나오고 길이 15~35cm 정도로서 엽병과 더불어 백색 또는 연한 갈색의 가는 털이 있다. 엽신은 .. 2015.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