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lia3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연못이나 논 등의 물속에서 자라는 자라풀과의 한해살이 수생식물이다. 수중에서 자라는 잎은 질경이처럼 긴 자루에 난형으로 이어지고, 수면을 뚫고 자라난 하나의 꽃대 끝에 하나의 꽃을 피운다. '물배추'라고도 하며, 전초를 '용설초(龍舌草)'라 하며 천식 수종 등을 다스리는 데 약용한다. 여러해살이풀인 자라풀(Hydrocharis dubia)과 달리 한해살이풀이며, 잎은 물속에 잠기고, 꽃은 양성꽃이므로 구분된다. 잎이 매우 좁은 품종을 가는잎물질경이(for. oryzetorum)라 부른다. 2022. 09. 15. 연천 ●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 Duck lettuce, ottelia ↘ 자라풀목 자라풀과 물질경이속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넓은 난형, 난상 심장형, 길이 10~25.. 2022. 9. 29. 물질경이Ottelia alismoides, 잎과 뿌리 자라풀과 물질경이속의 한해살이 물풀. 잎이 좁은 품종으로 가는잎물질경이(f. oryzetorum)가 있다. 2012. 07. 27. 고흥 거금도 꽃이 진 뒤의 화경, 미성숙 씨방 ●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 소생식물목 자라풀과 물질경이속 한해살이 수생식물앞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얇으며 처음 나온것은 거꿀피침모양, 나중 나온 것은 넓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심장형이고 자갈색을 띤 녹색이며 길이 10~25cm, 폭 2~15cm이고 끝이 둔하며 5~9개의 나란히맥이 측맥으로 연결되어 그물모양을 이루고 가장자리에 주름과 더불어 톱니가 약간 있다.꽃대 끝에서 포에 싸인 1개의 꽃이 9월에 피며 포는 통처럼 되고 닭벼슬같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4.. 2012. 8. 30. 그윽한 꽃을 피우는 수초,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시월 초순 부여 궁남지 주변 습지 수로에서 만난 물질경이. 물질경이가 꽃을 피울 철은 지났다 생각했는데, 수로의 맑은 수면에 하얀 꽃잎이 떠 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탄성이 절로 나온다. 택사과나 자라풀과의 물풀들은 모두 세 개의 하얀 꽃잎을 달고 있는데, 물질경이는 바로 자라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질경이와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운데, 잎 모양이 질경이와 매우 닮아서 물질경이로 불린다. 물의 흐름이 느린 논이나 수로에서 자라나 꽃을 피운다. 꽃은 연한 분홍색을 띤 흰색으로 닭 볏과 같은 날개가 있으며 길이 4cm 정도이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한 송이가 달린다. ●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 Duck lettuce ↘ 소생식물목 자라풀과 물질경이속의 한해살이 수초 뿌리는 .. 2011.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