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ystegia8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전철역 옆 울타리가 된 회잎나무를 타고 올라 애기메꽃이 연분홍 작은 꽃을 피웠다. 꽃이 작아 '좀메꽃'이라고도 하며 흰색에 가깝고 잎밑이 길게 결각지고 꽃자루 위쪽에 좁은 날개 형태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종소명 hederacea는 아이비(Hedera)를 닮은 데서 붙여진 라틴어다. 메꽃은 꽃이 더 크고 붉으며 잎이 방패 모양에 가깝다.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중국과 동남아시아, 인도, 중앙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뿌리를 식용, 약용한다. 2024. 08. 27. 서울 ●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 Ivy-like bindweed ↘ 목련강 국화아강 가지목 메꽃과 메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가늘고, 흰색이다. 줄기는 덩굴지며 다른 물체를 감고, 아래.. 2024. 9. 11.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메꽃(C. japonica)에 비해서 전체가 작고, 꽃은 흰색에 가까우며, 꽃자루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지대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메꽃속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연해주에 분포한다. 2024. 05. 18. 연천 고대산 ●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 Ivy-like bindweed, False bindweed ↘ 가지목 메꽃과 메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20-70cm 정도로 자란다. 덩굴지는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땅속줄기는 백색이고 다소 굵은 땅속줄기가 가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순이 돋는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3-10cm길이의 엽병이 있고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 2개로 다시 갈라지.. 2024. 5. 22.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메꽃(C. japonica)에 비해서 전체가 작고, 꽃은 흰색에 가까우며, 꽃자루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지대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메꽃속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2022. 05. 26. 파주 탄현 ●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 Ivy-like bindweed, False bindweed ↘ 가지목 메꽃과 메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20-70cm 정도로 자란다. 덩굴지는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땅속줄기는 백색이고 다소 굵은 땅속줄기가 가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순이 돋는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3-10cm길이의 엽병이 있고 밑부분이 양쪽으로 뾰족해지며 각 2개로 다시 갈라지고 피침상 삼각형으로서 점차 좁아지며 밑부분.. 2022. 6. 28. 메꽃과 메꽃속(Calystegia) 검색표 ※ 메꽃과 메꽃속 자생종큰메꽃 Calystegia sepium (L.) R.Br. for. sepium : 잎끝이 뾰족하다. 잎자루, 꽃자루가 길다.꽃이 흰 색에 가깝다.흰큰메꽃 Calystegia sepium f. album Y.N.Lee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um (Choisy) Makino흰메꽃 Calystegia sepium var. japonica f. albiflora (Makino) Yamazaki선메꽃(털메꽃) Calystegia dahuricus (Herb.) Choisy : 즐기에 털이 있다.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Wall. : 꽃자루에 날개가 있다.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 Schul.. 2020. 1. 6.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중부 이남 햇볕이 잘 드는 바닷가 모래땅에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 온대 및 아열대지역에 폭넓게 분포한다. 잎이 얇고 삼각형인 다른 메꽃류에 비해 다육질이고 형체가 콩팥 모양이며, 잎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잎밑이 심장형인 점으로 화살 모양인 다른 종들과 구별된다. 2017. 06. 17. 태안 학암포 2017. 06. 17. 태안 구례포 ●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 통화식물목 메꽃과 메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에서 줄기가 갈라져 지상으로 뻗거나 다른 물체에 기어 올라간다. 희고 굵은 땅속줄기가 모래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신원형이고 끝이 오목하거나 둥글며 길이 2~3cm, 폭 3~5cm로서 기부는 깊게 파여 있.. 2017. 6. 25.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우리나라 전역 저지대에 자라는 애기메꽃은 메꽃과 식물 중에서 가장 흔한 편이다. 메꽃(C. japonica)에 비해서 전체가 작고, 꽃은 흰색에 가까우며, 꽃자루는 위쪽에 주름진 좁은 날개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잎 아랫부분이 양쪽으로 갈라지는데 그 갈라진 부분이 다시 갈라져 날카로운 톱니 모양을 이룬다. 좀메꽃이라는 이명처럼 꽃이 작지만 꽃자루는 비교적 길다. 2013. 06. 06. 태안 학암포 ●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 Ivy morning glory, False bindweed ↘ 가지목 메꽃과 메꽃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길이가 20-70cm 정도로 자란다. 덩굴지는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3-10c.. 2014. 6. 14.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메꽃과 비슷하지만 잎의 아랫부분이 양쪽으로 갈라지는데 그 갈라진 부분이 다시 갈라져 날카로운 톱니 모양을 이룬다. '좀메꽃'이라는 이명처럼 꽃이 작지만 꽃자루는 비교적 길다. 꽃자루 윗부분에 주름진 좁은 날개가 살짝 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1. 06. 16. 태안 ● 애기메꽃 Calystegia hederacea ↘ 메꽃과 메꽃속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길게 벋고 흰색이며 순이 나오고, 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의 삼각형이며 길이가 4∼6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 부분은 좌우로 퍼지고 퍼진 끝이 뾰족하며 각각 2개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이가 2∼5cm이다. 꽃은 6∼8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 2012. 7. 11. '토종 나팔꽃', 메꽃 이야기 메꽃은 들에 자라는 토종 나팔꽃이라 할 수 있다. 햇볕을 좋아하는 양지식물로 전국의 들판이나 길 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나팔꽃처럼 줄기가 몇 m씩 길게 자라지도 않고 많은 꽃을 피워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초여름 아침 푸른 풀섶에서 이슬을 머금고 몇 송이의 해맑은 연한 붉은 빛으로 피어나는 꽃은 소박하면서도 청초하기만 하다. 나팔꽃이 도시적인 세련된 미인이라면 메꽃은 드러나지 않은 순박한 시골 미인이라 할 수 있겠다. 워낙 흔한 풀꽃인데, 원예종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는 나팔꽃에 과명을 빼앗기지 않고 '메꽃과'를 대표하는 꽃이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 서울 대모산 메꽃의 속명'Calystegia'는 '꽃받침'을 뜻하는 calyx와 '뚜껑'을 뜻하는 stege의 합성어로 꽃받침 위.. 201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