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비늘버섯목5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활엽수 줄기에서 발생하는 일년생 배착 버섯이다. 다양한 모습이나 주로 갓을 형성하며 포개져 나고 드물게 좌생하기도 한다. 자실체는 가죽질로 크림색에서 옅은 황토색 또는 회색을 띠며 표면에 융모가 있다. 자실층은 처음에 보라색을 띠는 관공 모양에서 옅은 갈색으로 변하며 톱니 모양이 된다. 구멍장이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에서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 과로 이동되었다. 2023. 11. 09. 서울 2023. 11. 17. 서오릉 ●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 violet-pored bracket fungus, purple tooth, violet-toothed polypore ↘ 주름버섯강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과 옷솔버섯속 균모는 자루가 없이 기물에 직접 부착.. 2024. 12. 19.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활엽수 줄기에서 발생하는 일년생 배착 버섯이다. 다양한 모습이나 주로 갓을 형성하며 포개져 나고 드물게 좌생하기도 한다. 자실체는 가죽질로 크림색에서 옅은 황토색 또는 회색을 띠며 표면에 융모가 있다. 자실층은 처음에 보라색을 띠는 관공 모양에서 옅은 갈색으로 변하며 톱니 모양이 된다. 구멍장이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에서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 과로 이동되었다. 2024. 08. 25. 서울 ●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 violet-pored bracket fungus, purple tooth, violet-toothed polypore ↘ 주름버섯강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과 옷솔버섯속 균모는 자루가 없이 기물에 직접 부착한다. 반원형 또는 선반 모양이거나 부착.. 2024. 9. 12.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활엽수 줄기에서 발생하는 일년생 배착 버섯이다. 다양한 모습이나 주로 갓을 형성하며 포개져 나고 드물게 좌생하기도 한다. 자실체는 가죽질로 크림색에서 옅은 황토색 또는 회색을 띠며 표면에 융모가 있다. 자실층은 처음에 보라색을 띠는 관공 모양에서 옅은 갈색으로 변하며 톱니 모양이 된다. 구멍장이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에서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과로 이동되었다. 2024. 07. 28. 서울 2024. 10. 23. 경기 구리 ● 테옷솔버섯 Trichaptum biforme | violet-pored bracket fungus, purple tooth, violet-toothed polypore ↘ 주름버섯강 소나무비늘버섯목 미정과 옷솔버섯속 균모는 자루가 없이 기물에 직접 부.. 2024. 8. 13. 좀구멍버섯 Schizopora paradoxa 자실체는 배착성으로 넓게 퍼져 나가며 가죽질이고 크림색-분홍색을 띤 담황색으로 표면은 미세한 관공으로 되어 있다. 좀구멍버섯은 경계가 또렷하고 관공이 크림좀구멍버섯(S. flavipora)보다 2배 정도로 커서 육안으로도 보이며 관공의 형태가 다양하다. 크림좀구멍버섯은 형태적으로 좀구멍버섯에 비하여 자실층이 압착되어 있으며 보다 짧은 담자기와 담자포자를 가지고 있다. 그간의 도감 기재문들은 두 종 모두 기주가 활엽수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반도의 버섯-가야산국립공원'에서는 좀구멍버섯의 기주는 활엽수이고 크림좀구멍버섯의 기주는 침엽수인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출처 : 한반도의 버섯_가야산국립공원 (nibr.go.kr) ) 졸참나무 등 활엽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는데, .. 2024. 4. 4. 큰구멍흰살버섯 Oxyporus latemarginatus 등산로로 접어들어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 옆 노래된 큰 그루터기를 온통 하얗게 뒤덮고 있는 균류를 만난다. 누군가가 회칠을 해 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불규칙한 미세 관공 구멍들이 촘촘한 그물처럼 발달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큰구멍흰살버섯이라는 배착 버섯이다. 버드나무 등 활엽수의 살아 있거니 죽은 나무의 그루터기에 무리지어 자라는 백색 부후균이다. 2023. 08. 17. 서울 ● 큰구멍흰살버섯 Oxyporus latemarginatus ↘ (소나무비늘버섯목) 흰살버섯과 흰살버섯속 자실체는 배착생, 넓게 퍼지며, 두께 2~5(10)mm, 싱싱할 시 유연하다가 단단해진다. 건조 시 잘 분리되고 부서진다. 가장자리는 보통 임성, 백색, 털상. 구멍은 각지며 1~3개/mm, 뾰죡한 격벽이.. 2023.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