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털제비꽃, 알록제비꽃, 태백제비꽃, 노랑제비꽃, 금붓꽃, 각시붓꽃
06. 05. 05 어린이날
'도사' 님과 함께 청량리에서 화도읍 수진사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다.
부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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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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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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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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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깨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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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말발도리
골짜기 능선 가리지 않고 바위 틈에 지천으로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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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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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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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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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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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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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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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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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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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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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등산로 주변은 노랑제비꽃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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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정상 가까이 갈수록 기온이 떨어져서인지 4월 초중순에 필 듯한 꽃들이 이제야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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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잎새에 포근히 싸여 개화하고 있다. 노란 꽃밥이 홀아비꽃대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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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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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상을 다녀온 친구가 이동전화로 알려준 꽃밭을 찾아서...
정상 부근 노랑제비꽃과 얼레지로 뒤덮인 말 그대로의 자연꽃밭이다. 피나물꽃도 눈에 띈다.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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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과 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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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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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노랑매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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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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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족도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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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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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이 도는 태백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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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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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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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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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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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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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핀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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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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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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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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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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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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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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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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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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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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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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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천남성 잎 나오기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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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깨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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