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 사초과 골풀과

늦가을, 양재천의 갈꽃과 억새꽃

모산재 2005. 11. 27. 21:36

11월 16일, 햇살 맑은 날입니다.

 

오후의 쉬는 시간에 나와 아직도 남은 야생화를 담다가 바람에 일렁이는 갈꽃이 너무 탐스러워 셔터를 눌러봤습니다.

그리고 퇴근할 때에는 아예 양재천을 걸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햇살을 받은 갈꽃과 억새꽃이 왜 그리 환하던지요.

 

 

한낮의 갈꽃입니다!

 

 

석양의 햇살을 받은 갈꽃이 눈부십니다.

 

 

아래는 모두 억새꽃입니다!

저녁 햇살 아래 역광으로 잡아봤습니다.

 

그냥 포근하면서도 맑은 느낌이 들더군요

 

 

 

 

 

 

좀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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