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샛강에서 만난 자라풀, 자라풀과 자라풀속의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수련아재비'라고도 한다. 중국 이름은 '물자라'라는 뜻의 '수별(水鳖)', 영어 이름은 'Frogbit'이다.
남부지방 및 중부 서해안의 섬 지역 연못과 도랑 등의 물속에 비교적 드물게 자생한다. 러시아 연해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태평양 섬지역, 호주에 분포한다.







● 자라풀 Hydrocharis dubia | Frogbit ↘ 백합강 택사아강 자라풀목 자라풀과 자라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마디에서 잎과 수염뿌리가 난다. 물속의 턱잎은 난상 피침형이며 막질, 물 위의 잎은 둥근 심장형으로 뒷면에 해면질 공기주머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암수한포기로 물 위에서 피며 흰색이다. 꽃의 지름은 2~3cm이다. 수꽃은 1장의 꽃싸개잎에 2~3개가 피고 수술은 6~12개다. 암꽃은 1장의 꽃싸개잎에 2개가 생겨 그 가운데 1개만 성숙한다. 열매는 난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육질이고 많은 종자들이 들어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 전초를 '마뇨화(馬尿花)'라 하며 약용한다. 부인의 적백대하(赤白帶下)를 치료한다. 분말로 삶은 쇠고기와 함께 먹는다.
※ 참고 자료 : wiki/Hydrocharis efloras.org/id=200024722 gbif.org/species/5329272 powo.science.kew.org/431797-1
☞ 자라풀 이야기 => https://kheenn.tistory.com/15853879
- 2018. 09. 16 부산 둔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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