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로 개잠자리난초(H. cruciformis)에 비해 키가 작고, 꽃은 적게 달린다. 개잠자리난초는 입술모양꽃부리가 짧고 뒤로 날렵하게 젖혀져 있고 거(꽃뿔)가 짧고 끝이 뭉툭하며, 좌우 아래쪽 꽃잎이 날개를 접은 듯 뒤로 완전히 젖혀진 모습으로 구별된다.
우리나라 전역 습한 풀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중국 남동부-중북부-만주, 러시아 아무르-우수리, 일본에 분포한다. 중국 이름은 线叶十字兰(선엽십자란)
2018. 09. 15 전남 신안








● 잠자리난초 Habenaria linearifolia | Linear-leaf habenaria ↘ 백합강 난초목 난초과 해오라비난초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40~70㎝이다. 구근이 있다. 잎은 처음 2~3개는 어긋나기하고 초상이며 1~2개의 큰 선상엽은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20㎝, 폭 3~6㎜이지만 점점 작아져서 포와 연결된다.
꽃은 6~8월에 피고 지름 1~1.5㎝로서 백색이며 줄기 윗부분에 10~15개가 느슨하게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7~15㎝이고 포는 길이 1~1.5㎝이며 줄기 상부에 몇 개의 작은 포가 있다. 위꽃받침 조각은 곧게 서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7㎜로서 5맥이 있고 옆꽃받침 조각은 퍼지며 길이 7㎜ 정도로서 달걀 모양이고 꽃잎은 곧게서며 길이 6㎜ 정도이다. 입술모양꽃부리는 길이 1.5㎝, 너비 2㎝ 정도로서 중앙 이하에서 3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선형이며 측열편은 다소 밑으로 처지는 경향이 있고 끝부분이 다소 갈라진다. 거(距)는 길이 3~4㎝로서 끝쪽을 향해 점차 굵어지며 씨방은 길이가 2~2.5㎝이다. 꽃술대는 짧고, 꽃밥은 2칸이며, 칸마다 1개의 꽃가루덩이가 들어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큰해오라비난초(Habenaria dentata) : 2013. 경남 합천 쌍책면, 가회면. 해오라비난초와 형태적으로 가장 유사한 종으로, 꽃받침이 꽃잎보 다 크고 흰색이며, 입술꽃잎 곁갈래 가장자리에 얕게 갈라진 톱니가 있는 특징으로 구분된다. (참조 : e-kjpt.org/kjpt-43-3-223.pdf )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42324360 gbif.org/species/2829466 worldfloraonline.org/wfo-0000978009 powo.science.kew.org/637574-1
☞ 잠자리난초 => https://kheenn.tistory.com/15865431
☞ 개잠자리난초 => https://kheenn.tistory.com/15855761 https://kheenn.tistory.com/15855769
☞ 해오라비난초 => https://kheenn.tistory.com/1585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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