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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애기도라지 Wahlenbergia marginata

by 모산재 2026. 2. 14.

 

여름에 가느다란 줄기와 가지 끝에 연푸른 꽃이 하나씩 달린다. 꽃은 지름 1cm 이하로 아주 작고 꽃잎이 5갈래로 갈라진 종 모양이며, 흰 암술머리는 2~5갈래로 갈라진다.

 

제주도와 다도해 섬 지역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동아시아 남부와 동남아시아, 인도, 태평양 섬 지역 등에 분포한다. 중국 이름은 '蓝花参'(남화삼)

 

 

 

 

2018. 09. 15  전남 진도

 

 

 

 

 

 

 

 

● 애기도라지 Wahlenbergia marginata | Southern rockbell  ↘  목련강 초롱꽃목 초롱꽃과 애기도라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20~40㎝이고 능선이 있으며 가늘고 곧게 서며 흔히 밑에서 갈라지고 밑부분의 잎과 더불어 퍼진 털이 있다.이 돌고 두꺼우며 흔히 물결 모양으로 되고 윗부분의 잎은 작으며 적다.

꽃은 6~8월에 피고 하늘색으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길이 2~3㎜로서 곧게 선다. 꽃부리는 깔대기모양이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길이 5~8㎜이다. 5개의 수술과 1개 암술이 있다. 암술머리는 2~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곧게 서며 도원추형이고 길이 6~8㎜의 삭과로서 포배에서 갈라진다. 종자는 여러 개이고 갈색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뿌리 또는 뿌리가 달린 전초(全草)를 '난화삼(蘭花蔘)'이라 하며 약용한다. 허한 몸을 보하고(補虛), 땀을 내어 사기와 열을 발산하는(解表)의 효능이 있다. 전신쇠약(虛損勞傷), 피가래(咳血), 비출혈, 식은땀(自汗, 盜汗), 백하, 상풍해수(傷風咳嗽), 위통, 설사, 베인 상처(刀傷)를 치료한다. 

 

 

※ 참고 자료 : worldfloraonline.org/wfo-0000819728  efloras.org/id=200022998  gbif.org/species/5413733  powo.science.kew.org/145830-1 

 

 

☞ 애기도라지 => https://kheenn.tistory.com/15853664  https://kheenn.tistory.com/15864822 

☞ 도라지, 백도라지 => https://kheenn.tistory.com/875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