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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신감채 Ostericum grosseserratum

by 모산재 2025. 8. 30.

 

미나리과 묏미나리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묏미나리(O. sieboldii)에 비해 잎이 얇고 깊게 갈라진 듯한 큰 톱니가 있으며 갈래 끝에 흰 점이 없고 분과의 날개가 넓은 점으로 구분된다.

 

전국의 산지 풀밭이나 개울가에 나며, 중국, 몽골, 러시아 연해주에 분포한다.(일본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2019. 08. 24.  태화산

 

 

 

 

 

 

 

● 신감채 Ostericum grosseserratum | Deeply-serrate-leaf ostericum  ↘  목련강 장미아강 미나리목 미나리과 묏미나리속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원기둥형, 갈색, 곁뿌리를 내기도 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80~120cm, 세로로 능선이 있고, 밑부분이 자주색이 돌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 아랫부분 잎은 잎자루가 4~18cm로 밑부분이 잎집처럼 줄기를 감싸 가장자리는 흰색 막질이다. 잎몸은 넓은 삼각상 난형으로 2~3회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첫 번째와 두 번째 갈래잎은 자루가 있다. 갈래잎은 난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겹산형꽃차례를 이룬다. 산형꽃차례는 지름 2~10cm다. 꽃싸개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4~8개가 붙는다. 작은꽃싸개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5~10개가 붙는다. 꽃잎은 5장이며 도란형이다. 열매는 분과, 9월에 익으며 편평한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4~6mm, 폭 4.0~5.5mm, 양쪽에 넓은 날개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 중국 이름은 '큰 톱니가 있는 묏미나리'라는 뜻의 '大齿山芹'(대치산근)이다. 영명도 깊은 톱니 모양의 잎을 가진 묏미나리'라는 뜻의 'Deeply-serrate-leaf ostericum'이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15696  powo.science.kew.org/845576-1  gbif.org/species/5832015 

 

 

☞ 신감채 => https://kheenn.tistory.com/15854840  https://kheenn.tistory.com/13383337  https://kheenn.tistory.com/15853077  https://kheenn.tistory.com/9477425  https://kheenn.tistory.com/15852408  https://kheenn.tistory.com/15857595  https://kheenn.tistory.com/15858284 

☞ 묏미나리 => https://kheenn.tistory.com/9616084 

☞ 묏미나리와 신감채 => https://kheenn.tistory.com/15857628 

☞ 함백산의 독특한 묏미나리 => https://kheenn.tistory.com/15858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