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시호와 비슷하나 참시호처럼 잎 중앙맥이 잎끝 부분에 삐져나오지 않는다. 줄기잎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는 개시호와 달리 잎밑이 좁아져서 자루처럼 된다. 중국 이름은 '长白柴胡'(장백시호).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길림, 흑룡강), 몽골, 러시아(연해주),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018. 08. 05. 석병산







근생엽

<비교> 등대시호

● 시호 Bupleurum komarovianum | Siho ↘ 목련강 장미아강 미나리목 미나리과 시호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40~70㎝이고 원줄기는 털이 없고 가늘고 딱딱하며 윗부분에서 약간의 가지를 친다. 근경은 굵으며 극히 짧고 뿌리가 약간 굵어진다. 근생엽은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며 길이 10~30㎝이고 줄기잎은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길이 4~10㎝, 폭 5~15㎜로서 평행한 맥이 있고 녹색이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원줄기에 달리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털이 없다.
꽃은 8~9월에 피며 황색이고 원줄기 끝과 가지 끝의 겹우산모양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소산경은 2~7개이고 총포조각은 길이 0~15㎜로서 선상 피침형이며 소산화서에 5~10개의 꽃이 달리고 소총포는 5편으로 길이 2.5~4㎜이고 넓은 선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5개이며 안으로 굽고 5개의 수술이 있으며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좌우로 조금 납작하고 길이 35㎜로서 9~10월에 성숙한다. 분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말린 땅속줄기(뿌리)를 '시호(柴胡)'라 하며 주로 해열제, 진통제로 약용한다. 해열, 진통, 소염, 항병원 등의 작용을 하며 간을 맑게 하고 양기를 돋우어 주는 효능이 있어 말라리아 특효약으로 쓰이며 고혈압, 이명, 현기증, 간염, 담낭염, 황달, 자궁하수, 탈항 등의 치료약으로 쓴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가슴과 겨드랑이 밑이 아프고 결리는 증세에 대해서도 사용한다.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15432 gbif.org/species/3638198 powo.science.kew.org/839220-1
☞ 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182148 https://kheenn.tistory.com/15857389 https://kheenn.tistory.com/15865673
☞ 등대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865547 https://kheenn.tistory.com/15856384 https://kheenn.tistory.com/15865553
☞ 참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865235
☞ 개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855724 https://kheenn.tistory.com/13373315
☞ 시호, 개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852048 (열매)https://kheenn.tistory.com/15852704
☞ 섬시호 => https://kheenn.tistory.com/15856375 https://kheenn.tistory.com/1323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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