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의 잎이 좁아 솔잎 모양을 하고 있어 '솔부추'라고 부른다. '실부추' 또는 '영양부추'라고도 불린다. 다른 부추에 비해 향이 강하고 단맛이 난다. 일반 부추에 비해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풀내가 나지 않는다.
회암동 '솔부추'는 예전에 장독대나 토담 밑 등에서 자생하였는데, 개울의 둑에서 자라는 자생 부추를 캐어 와서 재배한 것이 시초였다고 한다. 칼슘·철분·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일반 재래 부추보다 뛰어나다 하여 한때 '영양(營養)부추'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영양(英陽)이라는 지명과 혼동할 것을 우려하여 솔부추라는 이름을 더 많이 쓰고 있다.
1960년대 후반 양주군 회천면 회암리 서재동 주민들이 동두천시장과 성북도깨비시장 등에서 보따리 장사를 시작하자, 상품 가치를 알아본 동두천시장 상인들이 부추를 오토바이로 싣고 도매 시장에 내다 팔기 시작하면서 상품화되었다.
2011. 07. 23. 강촌


농업진흥청에서 학명을 Allium senescens var. minor로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Allium minus의 이명으로 두메부추의 왜소한 변종임을 나타내고 있다. 실부추(Allium anisopodium)와 학명이 다르다. 두메부추(Allium senescens)와 유사한 특성을 보이나 개체가 작고 잎도 보통의 부추보다 가늘다.
좀부추는 일반 부추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이가 짧으며 약간 꼬여 있는 것이 특징이 있다. '솔부추', '솔잎부추', '실부추'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영양부추' 라고 이름을 붙여 거래되고 있다.
옛부터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전통적으로 재배되어 오는 토종 부추로 솔잎처럼 생겨 '솔잎부추', 실과 같다고 하여 '실부추'로 불렀고, 칼슘, 철분, 비타민 함량이 많아 '영양부추'라고 부른다.
2000년대 이전은 제품명이 통일되지 않아 위와 같이 여러 이름으로 명명하였으나 요즘은 상거래 시장에서 '영양부추'라는 이름으로 제일 많이 유통되는데 예전에는 '돌담초' 라고도 했다.
좀부추(영양부추)는 매운맛을 내는 황화아릴(Aryl sulfide)이 풍부하고 향기가 일반부추보다 진하여 소비자가 즐겨 찾는 고급채소로 매콤한 향은 육류의 누린내를 제거하고 입안을 개운하게 하므로 고급 음식점에서 생채로 이용되고 있다.
• 참두메부추 Allium spirale : : 화경이 납작하고 양쪽으로 날개가 있으며 잎은 얇고 단면이 눈썹형이다. 청량산, 만주
• 좀부추 Allium minus(이명 Allium senescens var. minor) : 왜소한 식물체. 두메부추에 통합하기도 함.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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