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풀꽃

가지기린초 Sedum aizoon var. ramosum

by 모산재 2009. 8. 15.

 

기린초는 보통 가지를 벌지 않고 줄기 끝에 꽃차례를 만드는데, 백령도에서 가지를 버는 기린초를 만난다. 국가표준식물목록과 국생정에는 기린초의 변종으로 가지기린초(var. ramosum)라는 국명을 올려 놓았는데 기재문은 "줄기는 가지가 많다."라는 한 구절뿐이다.

 

 

 

↓ 백령도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령도의 큰개미자리, 긴잎큰개미자리(?)  (0) 2009.08.15
금방망이(Senecio nemorensis)  (0) 2009.08.15
보풀(Sagittaria aginashi)  (0) 2009.08.01
수염가래꽃 Lobelia chinensis  (0) 2009.08.01
석잠풀 Stachys japonica  (0)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