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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봉황이끼 Fissidens nobilis / 봉황이끼과 봉황이끼속(Fissidens)
잎은 줄기에 2줄로 붙어 있으며 납작하다. 잎에 있는 복편은 아래쪽 잎부분의 1/2이 두 갈래로 갈라져서 줄기를 싸고 있다. 삭치는 끝이 2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밑부분은 적등색인데 습기가 있으면 안으로 굽어지고, 마르면 밖으로 굽어지며, 포자의 분산을 도와준다.
봉황이끼속에는 벼슬-, 아기-, 물- , 산-. 꼬마, 참꼬마-, 주목, 탐라- , 작은-, 가는물- 등 다양한 봉황이끼가 있다.
※ 더 보기 => http://blog.daum.net/kheenn/1436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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