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ping widow3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서양 사람들은 이 버섯을 '우는 과부(weeping widow)'라 부르는데, 습할 때 갓과 주름살 가장자리에 생기는 먹물 방울이 눈물 흘리는 듯한 모양인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속명 'Lacrymaria'는 눈물을 흘린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고 종소명 'lacrymabunda'는 눈물이 많음을 나타낸 것이다. 여름~가을에 숲 가장자리, 길가, 정원 풀밭에 홀로 또는 무리를 지어 발생한다. 식용 가능한 버섯이나 맛이 다소 쓰며 사람에 따라 위장 장애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 2024. 10. 01. 서울 2024. 11. 05. 서울 ●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 weeping widow ↘ 주름버섯목 눈물버섯과 큰눈물버섯속균모의 지름은 3~10c.. 2024. 10. 24. '우는 과부',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서양 사람들은 이 버섯을 '우는 과부(weeping widow)'라 부르는데, 습할 때 갓과 주름살 가장자리에 생기는 먹물 방울이 눈물 흘리는 듯한 모양인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속명 'Lacrymaria'는 눈물을 흘린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고 종소명 'lacrymabunda'는 눈물이 많음을 나타낸 것이다. 여름~가을에 숲 가장자리, 길가, 정원 풀밭에 홀로 또는 무리를 지어 발생한다. 식용 가능한 버섯이나 맛이 다소 쓰며 사람에 따라 위장 장애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 2024. 09. 15. 서울 ●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 weeping widow ↘ 주름버섯목 눈물버섯과 큰눈물버섯속균모의 지름은 3~10cm로 종 모양이지만 가운데가 편평하다.. 2024. 10. 4. '우는 과부',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서양 사람들은 이 버섯을 '우는 과부(weeping widow)'라 부르는데, 습할 때 갓과 주름살 가장자리에 생기는 먹물 방울이 눈물 흘리는 듯한 모양인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속명 'Lacrymaria'는 눈물을 흘린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고 종소명 'lacrymabunda'는 눈물이 많음을 나타낸 것이다. 여름~가을에 숲 가장자리, 길가, 정원 풀밭에 홀로 또는 무리를 지어 발생한다. 식용 가능한 버섯이나 맛이 다소 쓰며 사람에 따라 위장 장애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 2024. 07. 04-05. 서울 2024. 08. 30. 같은 장소 ● 큰눈물버섯 Lacrymaria lacrymabunda | weeping widow ↘ 주름버섯목 눈물버섯과 큰눈물버섯속균모의.. 2024.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