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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ted pluteus3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triatus 갓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방사상의 회갈색 긴 줄무늬가 촘촘하게 나 있고 자루에도 섬유질 세로선이 뚜렷한 난버섯이다. 주름살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한다. 영명도 '주름진 난버섯'이라는 뜻의 'Pleated Pluteus'이다. 봄~가을 침엽수의 썩은 재목, 그루터기, 나무 부스러기에 홀로 또는 흩어져 난다.    2024. 06. 11.  서울      ●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triatus | Pleated Pluteus  ↘  주름버섯목 난버섯과 난버섯속 균모의 지름은 1~5cm로 원추형-둥근 산 모양, 종 모양이며 차차 편평하게 되며 중앙에 낮은 볼록이 있거나 없다. 중앙으로 강한 줄무늬선, 고랑을 가지며 회색 또는 회갈색이고 알갱이가 있다. 살은 매우 얇고 부드럽고 유연하다. 주름살은.. 2024. 6. 22.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triatus 한번 발견하고 나니 긴줄난버섯이 또 눈에 띈다. 갓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방사상의 회갈색 긴 줄무늬가 촘촘하게 나 있고 자루에도 섬유질 세로선이 뚜렷한 난버섯이다. 주름살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한다. 영명도 '주름진 난버섯'이라는 뜻의 'Pleated Pluteus'이다. 봄~가을 침엽수의 썩은 재목, 그루터기, 나무 부스러기에 홀로 또는 흩어져 난다.    2024. 05. 27.  서울      ●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triatus | Pleated Pluteus  ↘  주름버섯목 난버섯과 난버섯속 균모의 지름은 1~5cm로 원추형-둥근 산 모양, 종 모양이며 차차 편평하게 되며 중앙에 낮은 볼록이 있거나 없다. 중앙으로 강한 줄무늬선, 고랑을 가지며 회색 또는 회갈색이고 알갱이가 있.. 2024. 5. 31.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triatus 빛이 들지 않는 썩어가는 참나무 그루터기에 자라는 난버섯속 버섯이다. 갓 지름 2~4cm쯤으로 작은 편이고 윗면에 촘촘한 주름선이 또렷한 특징이 드러난다. 갓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방사상의 회갈색 긴 줄무늬가 촘촘하게 나 있고 자루에도 섬유질 세로선이 뚜렷한 난버섯이다. 주름살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한다. 영명도 '주름진 난버섯'이라는 뜻의 'Pleated Pluteus'이다. 봄~가을 침엽수의 썩은 재목, 그루터기, 나무 부스러기에 홀로 또는 흩어져 난다.    2024. 05. 22.  서울   아래는 위의 버섯들을 채취하여 밝은 곳에서 다시 담은 모습.        난버섯 : 위 버섯들에 비해 갓 지름 8cm 정도로 훨씬 크고 갓 윗면 모습이 다르다.     ● 긴줄난버섯 Pluteus longis.. 2024.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