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ra lindheimeri2 가우라(나비바늘꽃, 홍접초) Oenothera lindheimeri(Gaura lindheimeri) 미국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원산의 바늘꽃과 달맞이꽃속(또는 가우라속)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러나 원산지 아닌 곳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다루어진다. 지금은 달맞이꽃속(Oenothera)으로 통합된 모양이지만 여전히 가우라속(Gaura)으로 따로 다루고 있는 편이다. 두해살이풀 Gaura biennis와 외형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관찰이 필요하다. 햇빛이 들고 건조한 지역에 잘 자라지만 깊은 뿌리로 자랄 수 있어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할 수 있다. '나비바늘꽃' '홍접초' '백접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2024. 06. 23. 서울 2024. 07. 05. ● 가우라 Oenothera lindheimeri(Gaura lindheimeri) | Lindhe.. 2024. 6. 30. 가우라(나비바늘꽃) Gaura lindheimeri 바늘꽃과 가우라속의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꽃 색이 분홍색이면 '홍접초', 흰색이면 '백접초'라 불리고 있다. 통칭하여 '나비바늘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풍성한 꽃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으며 자연 상태에서 월동하여 자란다. 달맞이꽃속(Oenothera)으로 보기도 한다. 2022. 09. 15. 연천 ● 가우라(나비바늘꽃) Gaura lindheimeri | gaura ↘ 도금양목 바늘꽃과 가우라속 여러해살이풀높이 60∼15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져서 1개체의 폭이 60∼90cm 정도이다. 잎몸은 길이 5∼9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붉은빛이 돈다. 잎가장자리에 약간의 톱니가 있다. 원추화서로 달리는 꽃은 지름이 1.5∼3cm 정도의 나비 모양이며.. 202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