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taenia japonica3 파드득나물 Cryptotaenia japonica 아파트단지 화단에 파드득나물이 자란다. 채소로 파는 참나물('반디나물'이라고도 한다)은 사실은 참나물 닮은 파드득나물이다. 참나물(Pimpinella brachycarpa)에 비해 작은잎자루가 아주 짧고 꽃자루 길이가 달라서 꽃차례가 불규칙하게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끝을 잡고 흰 꽃이 피었는데, 맨눈으로 관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꽃이 작다. 좁쌀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전역 산기슭 습한 곳이나 냇가와 습지 등에서 자생한다. 독특한 향기가 있어서 방향성 채소로 재배한다. 일본, 중국 등에도 분포한다. 2024. 05. 31. 서울 ● 파드득나물 Cryptotaenia japonica | East Asian wildparsley, white chervil ↘ 목련강 장.. 2024. 6. 1. 파드득나물(반디나물) Cryptotaenia japonica '반디나물'이라고도 하며, 야채 시장에서 흔히 '참나물'로 거래되며 식탁에 오르는 것이 바로 파드득나물이다. 하지만 세잎나기이고 좁쌀처럼 작은 흰 꽃이 피는 점은 참나물과 비슷하지만, 참나물은 작은잎에 잎자루가 있고 파드득나물은 잎자루가 없다는 점에서 뚜렷이 구별된다. 꽃자루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아 꽃차례가 불규칙하게 벌어지는 것도 파드득나물의 특징이다. 2006. 07. 25. 태백 ● 파드득나물 Cryptotaenia japonica /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높이 30∼6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약간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없고 향기가 있다. 줄기와 잎은 녹색이고 뿌리는 굵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5∼17cm로 길며 3개의 작은잎으로 되는데 뒷면에 윤기가 있다... 2006. 9. 3. 파드득나물 Cryptotaenia japonica 파드득나물은 '반디나물'이라고도 하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참나물과 비슷하여 '참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나물로 이용된다. 참나물속의 참나물은 세 개의 작은잎자루가 비교적 길어 세 개의 작은잎에 잎자루가 거의 없는 파드득나물속의 파드득나물과는 잎 모양과는 다르다. 2006. 07. 25. 태백 ● 파드득나물 Cryptotaenia japonica / 산형화목 산형과 파드득나물속 여러해살이풀 높이 30∼6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약간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없고 향기가 있다. 줄기와 잎은 녹색이고 뿌리는 굵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5∼17cm로 길며 3개의 작은잎으로 되는데 뒷면에 윤기가 있다. 끝쪽의 작은잎은 잎자루가 없고 달걀 모양으로서 길이 3∼8cm, 나비 2∼6cm이다.. 200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