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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연길> 큰뚝새풀 Alopecurus pratensis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쥐꼬리뚝새풀(A. myosuroides)에 비해 여러해살이풀이며, 포영의 용골부에 긴 털이 있는 특징이 있다. 중국 이름은 大看麦娘. 사료용으로 도입 재배하던 것이 경기, 전북, 전남, 경북의 산지, 길가, 경작지 주변 등에 귀화하여 자란다. 일본, 중국, 유럽, 몽골, 북미 등 북반구 온대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2025. 06. 02. 연길 일송정 ● 큰뚝새풀 Alopecurus pratensis | Meadow foxtail ↘ 백합강 닭의장풀아강 사초목 벼과 뚝새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 30~120㎝, 3~5마디가 있다. 엽신은 길이 3~16㎝, 너비 2~8㎜이다. 엽초는 밋밋하고 담록색이며 아래쪽 것은 암자색.. 2025. 7. 8.
털뚝새풀 Alopecurus japonicus 서귀포의 어느 섬 갯바위지대에서 만난 털뚝새풀. 벼과 뚝새풀속의 한해살이풀로 까락이 긴 특징을 표현하여 털뚝새풀이라 한다. 뚝새풀에 비해 작은이삭이 길고 까락이 길며, 다른 뚝새풀속 종들의 꽃밥이 황갈색인 데 비해 꽃밥이 흰 특징이 있다. 경남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와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보리밭에서 처음 채집되었고 경기, 경남, 전남, 제주도 등에 자란다. 원산지는 일본 남부와 중국 남부이며 한국, 프랑스에도 분포한다. 2023. 04. 26. 제주도 ● 털뚝새풀 Alopecurus japonicus | Japanese foxtail ↘ 닭의장풀강 사초목 벼과 뚝새풀속 한해살이풀 줄기는 곧추 서며 뭉쳐서 나고 높이 20-60㎝이며 3개의 마디가 있다. (마디는 3~4개가 있고 잎집.. 2025. 5. 20.
뚝새풀 Alopecurus aequalis 봄볕 가득 내리는 논에 노란 꽃이삭을 단 '독새풀'들이 봄바람에 사르르 춤을 춘다. 늦가을 보리갈이를 하고 파릇파릇 자라난 보리싹 사이로 푸른 털 같은 어린 독새풀이 함께 자라나 보리가 없는 빈 공간을 채운다. 보리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독새풀은 이른 봄 김 매기로 제거되고 살아남은 풀은 소 먹이로 잘려나가고 초여름 모내기를 위해 갈아엎어지고 벼농사의 훌륭한 밑거름이 되면서 일생을 마친다. 지금 보이는 작은 원기둥 모양의 노란 꽃밥을 달고 익은 종자는 다시 늦가을 보리갈이 할 때부터 싹터서 자랄 것이다. 어린 시절 '독새풀'이라 불렀던 이 풀의 표준 국명은 뚝새풀이다. 전 세계 온대~냉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2024. 05. 13. 합천 가회 ● 뚝새풀 Alopecurus aequa.. 2024. 4. 19.
뚝새풀 Alopecurus aequalis var. amurensis 늦가을에 심은 보리가 겨울을 나며 보리와 함께 자라나 생존경쟁을 벌이는 독하게 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이다. 어린풀은 잎이 털처럼 아주 가늘지만 자라면서 점차로 굵어진다. 이른봄 이 뚝새풀을 매지 않으면 보리보다 더 빼곡하게 자라난다. 시골에서는 '독새풀'이라고 불렀는데 표준명은 뚝새풀로 되어 있다. 보리의 성장에는 방해가 되지만 모내기를 위해 논바닥을 뒤엎고 나면 오히려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비료식물이다. 2016. 05. 07. 합천 가회 ● 뚝새풀 Alopecurus aequalis var. amurensis | Shortawn foxtail ↘ 벼과 뚝새풀속의 한두해살이풀 줄기는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져 곧게 서고 높이가 20∼40cm이다. 잎은 편평하고 길이가 5∼15.. 2016.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