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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풀꽃

물봉선 Impatiens textori

by 모산재 2006. 9. 27.

 

물가에 피는 봉선화라고 하여 물봉선이라 부른다. 봉선화(봉숭아)와 마찬가지로 살짝만 건드려도 열매가 터져 씨가 밖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영명은 'Touch-me-not'이다.

 

 

 

 

2006. 09. 10.  남한산성

 

 

 

 

 

 

 

 

 

 

 

 

 

 

 

 

● 물봉선 Impatiens textori ㅣTouch-me-not   /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 물봉선속 한해살이풀

높이가 60cm에 달하고 털이 없으며 유연하고 원줄기는 곧추 자라며 육질에 가깝고 마디는 불룩하게 나온다.잎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고 기부는 좁아져서 엽병에 이르며 엽병을 제외한 길이 6~15cm, 폭은 3~7cm로서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꽃차례의 잎은 엽병이 거의 없다.

총상꽃차례는 가지 윗부분에 달리며 꽃자루는 꽃대축과 더불어 밑으로 굽고 붉은빛이 도는 육질의 털이 있으며 꽃은 8-9월에 피고 홍자색이며 꽃잎은 모두 3개인데 양쪽에 있는 큰 꽃잎은 길이 3cm이고 거는 넓으며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안으로 말린다. 꽃받침 잎은 3개, 수술은 5개이며, 꽃밥은 합쳐지고, 암술은 1개이다. 꽃 아래 1편은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피침형이고 길이 1-2cm로서 익으며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종자는 튀어 나가고 과피가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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