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풀
폭우로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양재천
양쪽 둔치에 무성히 자라던 풀들이 거의 질식당해 사라진 모습이다.
특히 이곳은 박하가 많이 자랐는데, 가을 박하꽃과 향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는지...
쇠무릎
사데풀
왕고들빼기
큰엉겅퀴
컴퍼리 꽃 위에 앉은 나비
개곽향
석잠풀꽃과 잠자리
패랭이꽃(원예종)
무궁화
노인장대=털여뀌
쥐손이풀
느릅나무
뻐꾹나리
무성히 잘 자라던 녀석이었는데, 화단을 맨 사람들의 부주의 탓인지 꽃맹아리들이 다친 상태
푸른빛의 잠자리
돌콩?
강아지풀
깨풀
참나리
쥐손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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