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두어 개 정도 발생하며 갓 지름 30cm까지 이르는 초대형 버섯인데 이 버섯은 20cm를 조금 넘는다. 처음에는 흰색에 가깝지만 점차로 성숙하면서 비를 맞으며 갈색으로 변하고 원형의 갓은 꽃잎처럼 굴곡이 생긴다. 주름살은 매우 촘촘하다.
여름~가을 활엽수 그루터기, 땅에 묻힌 나무 위에 홀로 또는 작은 무리로 발생한다. 북미에 널리 분포하고 일본, 스칸디나비아에도 분포한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향기도 좋은 편인데 아쉽게도 독버섯이다.







- 2026. 07. 16. 서울
● 관음흰우단버섯 Aspropaxillus septentrionalis ↘ 주름버섯목 송이과 관음흰우단버섯속
갓 크기 20㎝에 이를 정도로 대형 버섯이다. 어릴 때는 낮은 반원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아래로 말려 있다가 점차 편평해지며 가운데가 약간 오목하게 들어간다. 갓 표면은 어두운 백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해가며 매끄럽거나 약간 솜털 모양이고 살은 두껍고 백색이다. 주름살은 매우 촘촘하고 흰색~연한 크림색을 띠며, 자루에 바르게 주름살이다가 약간 내려 붙은 모양으로 된다.
자루는 갓 표면과 비슷한 색이고 아래쪽이 굵은 방망이 모양이다. 표면은 백색으로 가는 털로 덮여 있는 양탄자 같은 질감이다. <정보 종합>
○ '관음깔때기버섯', 또는 '관음흰우단버섯'이라 불리는 송이과의 버섯이다. 깔때기버섯속(Clitocybe)으로 분류되어 오던 것이 관음깔때기버섯속(Aspropaxillus)으로 분리되었다. 흰우단버섯과 같은 흰우단버섯속(Leucopaxillus)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참고 자료 : inaturalist.org/Aspropaxillus-septentrionalis gbif.org/species/7487600
☞ 관음깔때기버섯 => https://kheenn.tistory.com/15859529 https://kheenn.tistory.com/15866055
☞ 흰우단버섯 => https://kheenn.tistory.com/15861484 https://kheenn.tistory.com/15859840 https://kheenn.tistory.com/15861489
'버섯, 균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녀의 버터' 격벽검댕이먼지(Dog vomit slime mold) Fuligo septica (0) | 2026.07.29 |
|---|---|
| 긴골광대버섯아재비 Amanita longistriata (0) | 2026.07.29 |
| 그물주름구멍버섯 Antrodia heteromorpha (0) | 2026.07.28 |
| 노란길민그물버섯 Phylloporus bellus (0) | 2026.07.28 |
| 노란각시버섯 Leucocoprinus birnbaumii (0) |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