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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풀꽃나무

울릉도의 '돼지풀', 섬바디 Dystaenia takesimana

by 모산재 2026. 6. 3.

 

아직 꽃이 피기 전의 모습으로 7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꽃차례로 흰 꽃을 피운다. 울릉도에서는 뿌리를 돼지 사료로 하고 있으므로 '돼지풀'이라 불리며 '울릉강활'이라고도 한다.

 

울릉도에 분포하는 미나리과 섬바디속의 한국 고유종으로 햇빛이 드는 산자락이나 야지에서 흔히 자란다.

 

 

 

 

- 2016. 05. 14.  울릉도

 

 

 

● 섬바디 Dystaenia takesimana  ↘  미나리목 미나리과 섬바디속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m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2m에 달하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4~5개의 마디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3개씩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이 길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원줄기를 감싼다. 정우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가장 길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겹톱니가 있으며 위로 갈수록 점점 작아져서 마침내 3출엽으로 된다.

꽃은 7월에 피고 흰색이며 지름 약 3.4㎜로서 우산모양꽃차례로 달리고 꽃차례는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리며 지름 20㎝이고 총포가 거의 없으며 산경은 길이 6.5~10㎝로서 털이 없다. 작은 포는 가늘고 10~20개씩이며 길이 18㎜로서 소산경보다 길고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분리과, 8~9월에 익는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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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바디 꽃 => https://kheenn.tistory.com/15852214  https://kheenn.tistory.com/1321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