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과 창포속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긴 잎이 벼과식물과 닮은 데서 종소명 gramineus가 붙었다. 독특한 향을 내는 방향성 식물로 창포(A. calamus)에 비해 전체가 작고 상록성이며 잎 가운데 맥이 뚜렷하지 않다.
남부지방의 깊은 산(내장산, 백양산, 진도), 제주도 등지의 계곡 물가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러시아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타이완, 동남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중국 이름은 '金钱蒲'(금전포).





- 2019. 04. 27. 변산
● 석창포(石菖蒲) Acorus gramineus | Grass-leaf sweet flag ↘ 천남성목 천남성과 창포속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근경은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근경의 밑부분에서 수염뿌리가 돋는다. 땅 속 근경은 마디 사이가 길고 백색이나 지상으로 나온 것은 마디 사이가 짧고 녹색이다. 잎은 근경 끝에서 모여나기하며 길이 30~50㎝, 너비 2~8㎜로서 주맥이 없고 밋밋하며 전체가 대검 비슷한 선형이고 엷은 녹색 줄이 있으며 질기고 윤기가 난다.
꽃대는 잎과 비슷하고 길이 10~30㎝, 너비 3~5㎜로서 삼각형 비슷하며 이삭꽃차례는 6~7월경에 화경 옆에 달리고 길이 5~10㎝, 지름 3~4㎜이며 연한 황색 꽃이 꽃대축면에 밀생한다. 화피열편과 수술은 각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육각형이다. 삭과는 녹색의 난상 원형으로서 녹색이고 밑부분에 화피열편이 붙어 있으며 종자 밑부분에 털이 많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풍습사(風濕邪)와 담(痰)을 없앤다. 약리 실험에서 건위(健胃) 작용, 경미한 진정(鎭靜) 작용, 진통 작용 등이 밝혀졌다. 또한 탕약은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의식이 혼미한 데, 건망증, 전간(癲癇) 등에 주로 쓰며 소화장애, 귀가 먹은 데, 목이 쉰 데, 비증(痹證), 부스럼, 헌데, 습진 등에도 쓴다. (출처: 한의학대사전, 2001)
※ 참고 자료 : wiki/Acorus_gramineus powo.science.kew.org/84019-1 gbif.org/species/2873807
☞ 창포 => https://kheenn.tistory.com/15852040
☞ 석창포 => https://kheenn.tistory.com/1585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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