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 좁쌀풀속의 한해살이풀이다. 남한 땅에 분포하는 앉은좁쌀풀(E. maximowiczii)에 비해 전체에 털(선모)이 다소 많으며, 잎은 마주나고 위로 올라갈수록 커지고 포가 가장 크다(앉은좁쌀풀은 꽃 아래의 잎이 가장 작다). 꽃부리도 길이 8mm 정도로 4-6mm인 앉은좁쌀풀에 비해 크다. 중국 이름은 '长腺小米草'(장선소미초)
북부지방에 자생하며 중국 북부-서부, 몽골, 카자흐스탄, 코카서스(이란 북부). 남유럽 등에 분포한다.
2018. 07. 22. 백두산 북파


● 큰산좁쌀풀 Euphrasia hirtella | Long-glandular eyebright ↘ 목련강 현삼목 현삼과 좁쌀풀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내외에 달하며 전체에 털이 다소 많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커지고 포가 가장 크다. 중앙부의 잎은 달걀 모양이며 양면에 백색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다소 깊은 톱니가 있으며 톱니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포에서는 침상의 톱니로 된다.
꽃은 7~8월에 개화하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꽃자루는 길이 1㎜ 정도로서 털이 없거나 적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4㎜ 정도로서 4개로 갈라지며 겉에 백색 털과 더불어 샘털이 있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끝이 까락같이 뾰족하고 길이 2㎜ 정도이다. 꽃부리는 길이 8㎜ 정도로서 겉에 긴 털이 있으며 양순형이다. 삭과는 편평한 타원형이며 끝이 오목하게 파지고 암술대가 남아 있으며 짧은 털이 산생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00020653 worldfloraonline.org/wfo-0001137330 gbif.org/species/3738480
☞ 큰산좁쌀풀 => https://kheenn.tistory.com/13185469 https://kheenn.tistory.com/15857421
☞ 앉은좁쌀풀 => https://kheenn.tistory.com/15858239
☞ 단선소미초(Euphrasia regelii) => https://kheenn.tistory.com/15856572 https://kheenn.tistory.com/15856580
• 큰산좁쌀풀 : 높이가 20cm 내외로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커지고 포가 가장 크다. 북부지방
• 애기좁쌀풀 : 높은 산의 풀밭에서 자라며, 키는 10~15㎝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을 띤 자주색 꽃이 핀다. 부전고원
• 산좁쌀풀 : 한국 특산종으로 부전고원과 차일봉에서 자라며, 키는 8~15㎝이다. 꽃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6~8월에 핀다.
• 털좁쌀풀 : 키는 10~15㎝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아래를 향한 잔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꽃 색깔은 붉은 자주색이다. 부전 고원
• 깔끔좁쌀풀 : 키는 5~10㎝로 아주 작고 붉은 꽃이 핀다. 좁쌀풀에 비해 잎이 더 깊게 갈라지고 톱니 끝이 까락처럼 길다. 한라산.
'백두산의 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두산> 어리곤달비 Ligularia intermedia (0) | 2025.08.10 |
|---|---|
| <백두산> 오랑캐장구채 Silene repens (0) | 2025.08.10 |
| <백두산> 난쟁이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var. morii (0) | 2025.08.09 |
| <백두산> 고본 Angelica tenuissima (Conioselinum tenuissimum) (0) | 2025.08.09 |
| <백두산> 가는다리장구채 Silene jenisseensis, 오랑캐장구채(S. repens) (0) | 202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