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좁고 밋밋하며 뒤로 말리는 점이 다르다. 줄기 위쪽에서 가지를 치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 2cm 크기의 연한 보라색 두상화가 달린다. 중국 이름은 '全叶马兰'(전엽마란).
중부 이북에 나며 몽골과 중국, 러시아 동부에도 분포한다.
2018. 07. 20. 용정 조양천 초원




총포는 3줄로 배열되며 각 조각은 피침형이다

● 가는쑥부쟁이 Aster pekinensis ↘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30~70cm 정도 자라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줄기 아래쪽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잎은 촘촘하게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2.5~4.0cm, 폭 4~6mm,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뒤로 말리고 양면에 짧은 털이 많다.
꽃은 8~9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 2cm인 머리모양꽃으로 핀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길이 4mm, 폭 7~8mm, 모인꽃싸개 조각은 3줄로 붙으며, 피침형이다. 혀모양꽃은 길이 1cm, 폭 2.5mm쯤이다. 열매는 수과, 도란형, 길이 2mm쯤이다. 우산털은 길이 0.2~0.5mm다. 10~11월에 익는다.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생물다양성>
○
※ 참고 자료 : efloras.org/id=242306243 세밀화(efloras.org/flora_id=2) gbif.org/species/3090143
☞ 섬갯쑥부쟁이 => https://kheenn.tistory.com/15864730
☞ 개쑥부쟁이 => https://kheenn.tistory.com/15858446 https://kheenn.tistory.com/15857656
☞ 까실쑥부쟁이 => https://kheenn.tistory.com/9476945 https://kheenn.tistory.com/15852874
☞ 선형의 설상화를 가진 까실쑥부쟁이 => https://kheenn.tistory.com/15859009
☞ 묵은 줄기에서 자란, 쑥부쟁이 => https://kheenn.tistory.com/15858898
'백두산의 풀꽃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두산> 콩팥노루발 Pyrola renifolia (0) | 2025.08.06 |
|---|---|
| <백두산> 미인송공원 풀꽃나무 산책 (0) | 2025.08.05 |
| 홍도까치수염 Lysimachia pentapetala (0) | 2025.08.02 |
| 벼룩이울타리 Eremogone juncea <= Arenaria juncea (0) | 2025.08.02 |
| <연변 연길> 귀화식물, 나도민들레 Crepis tectorum (0) | 202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