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 조뱡이속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동북부, 일본 등에 분포한다.
조뱅이속 식물은 엉겅퀴속과 달리 암꽃과 수꽃이 다른 개체에 달리는 암수딴그루인 점에서 암술과 수술이 한 개체 한 꽃 안에 있는 양성화인 엉겅퀴 종류와 구분된다. 북부지방에 자생하는 큰조뱅이는 줄기가 더 크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가 갈라지는 점으로 다르다.
2022. 05. 12. 파주 송촌 평화누리길에서









● 조뱅이 Breea segeta | Creeping thistle ↘ 현화식물문 목련강 국화목 국화과 조뱅이속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거의 갈라지지 않고, 높이 20-50cm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7-10cm, 폭, 2-3cm, 가장자리에 굳은 가시털이 있다.
꽃은 5-8월에 암수딴포기에 피며, 줄기 끝의 머리모양꽃차례에 달리고, 자주색이다. 꽃차례는 지름 3cm쯤이다. 총포는 단지 모양 또는 통 모양이다. 꽃은 모두 관모양꽃이다. 화관은 좁은 부분과 넓은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되며, 좁은 부분이 3-4배 길다. 암꽃은 길이 2cm, 수꽃은 길이 2.5cm쯤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우산털이 있는데 화관보다 짧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조뱅이는 원래 엉겅퀴속(Cirsium)에 속하는 식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조뱅이속을 엉겅퀴속으로부터 독립된 속으로 인정한다. 조뱅이속 식물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암수딴그루인 점에서 암술과 수술이 한 개체 한 꽃 안에 있는 양성화인 엉겅퀴 종류와 구분된다. 그러나 중국식물지(Flora of China)에서는 조뱅이를 엉겅퀴속에 분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뱅이와 큰조뱅이(B. setosa)를 하나의 종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북부지방에 자라는 큰조뱅이는 줄기가 더 크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가 갈라지는 점에서 구분된다.
○ 조뱅이는 alkaloid, saponin 등을 함유한다. 전초 또는 근경을 '소계(小薊) '라 하며 약용한다. 양혈(凉血), 거담(祛痰), 지혈의 효능이 있다. 코피, 혈변, 혈붕(血崩) 등 각종 출혈, 급성전염성 간염, 정창, 옹독(癰毒)을 치료한다.
☞ 조뱅이 => https://kheenn.tistory.com/14778752 https://kheenn.tistory.com/8764212 https://kheenn.tistory.com/15858041 https://kheenn.tistory.com/15859370
☞ 큰조뱅이 => https://kheenn.tistory.com/15853731 https://kheenn.tistory.com/15855840 https://kheenn.tistory.com/1585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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