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ernia micrantha2 논둑외풀(논뚝외풀) Lindernia micrantha 열매가 참외처럼 생겼다고 외풀인데, 습기가 있는 볕 좋은 논둑에 많이 자라서 논둑외풀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한 타원형의 잎을 가진 밭둑외풀(밭뚝외풀 L. procumbens)에 비해 좁은 피침형으로 잎이 길고 희미한 톱니가 있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2017. 09. 03. 연천 ● 논둑외풀(논뚝외풀) Lindernia micrantha ↘ 통화식물목 현삼과 밭둑외풀속 한해살이풀 높이 8-25cm이고 털이 없으며 기부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1~4cm, 폭 3~6(8)mm로서 가장자리에 낮고 편평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꽃자루는 옆.. 2017. 9. 10. 논뚝외풀 Lindernia micrantha 논둑외풀(논뚝외풀)은 현삼과의 한해살이풀로 이름처럼 논둑 등 습한 땅에서 많이 자란다. 고추풀이라고도 한다. 잎이 선형에 가깝게 가늘고 길며 톱니는 있는 듯 없는 듯 낮다. 전체적으로 가지를 많이 치며, 열매도 잎처럼 아주 길쭉하다. 마주나는 잎 위에 얹힌 듯한 꽃자루는 개화하고 열매가 익어가면서 계속 길게 자라 잎 길이의 두 배 정도에 이른다. 같은 외풀 속으로 자생종인 외풀, 밭뚝외풀, 참새외풀이 있고 귀화종으로 미국외풀, 가는미국외풀이 있다. 2010. 10. 03. 서울 가락동 ● 논뚝외풀 Lindernia micrantha ↘ 현삼과 외풀속의 한해살이풀논뚝외풀은 줄기가 8∼25cm로 대개 한뼘 이내의 높이로 자라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마주나는 잎은 길쭉한 .. 2010. 11. 5. 이전 1 다음